안녕하세요
뜬금없이 가스차를 사서. 그것도 24만이나 타고 렌트 돌리던거를...
어찌 저찌해서 엔진오일만 교체하고 타려다가 타이밍벨트및 기타 오일류 교체 하러 왔습니다.
역시 사설은 싸네요...
생각지도 않던 지출이 더 잡혔습니다..
원래는 타이밍만 하려고 햇는데....오일류까지는 생각 안햇는데....ㅜㅜ
여튼 타이밍, 오일류 교체하고 좀 타다가, 올해말에 하체를 털러 가야겟네요...
동시에 통장도 털리겟지만...
카페에 다른분들 말씀 들어보면 택시복지정비센터??? 가 저렴하고 전문적이라 해서 좀 놀랏습니다.
당분간은 긴축재정에 돌입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