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신차 받는데요.. 오늘에서야 bsi가 원하는대로 서비스를 못받는걸 알았습니다.
당연히 그간 볼보, 아우디 차량을 타면서는 내가 원하는 일정에 엔진오일,필터 등 예약잡고 교체했는데..
(물론 아우디의 경우 횟수로 정해져 있었지만 쿠폰까지 해서 5년간 7번 받을 수 있었음,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캐빈필터와 에어필터는 물론!)
bmw는 서비스 시기가 와야지만 엔진오일을 교체해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심지어 에어필터는 3회에 1번 교체해준다니 헐…
(그나마 이번부터는 3시리즈도 bsi프리미엄이라 패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오일까지 포함되기는 하지만..)
정책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바뀐건지요?? 오너분들은 그럼 중간에 한번씩은 사설에서 교체하시나요?
급가속을포함한 고속주행으로 피로도높게 운전하는게아니라서
알람에맞춰 가시면 충분히 문제없이 타실수있습니다
제가 x1 8만정도타고 매각했는데
2만쯤 알람뜰때마다 교체했고 제가 따로 교체한적은없었는데
타는동안 멀쩡했습니다 .
6만때 매니폴드 탈거해서 클리닝할때도 그닥 슬러지도 심하지않았고요 속편하게 타셔도됩니다.
에어필터는 제가 16년식사서 19년에매각했는데..
입고때마다 필터를 갈아줬었는데 바뀌었나보네요
현재는 미니쿠퍼 가솔린인데 주기는 비슷한것같습니다.
이번에도 알람대로만 교체할예정입니다.
그리고 한센터에서 알람주기로 소모품교환하며
운행하다 문제생기면
별말없이 처리되는데
사설이끼면 괜히 시시비비가릴때 트집 잡힐 수 있습니다.
랜드로버 센터에서 특히 많이 하는 레파토리거든요..
차량에 경고등? 안내등? 뜨면 예약하더라구요
모니터에 나온 남은 주행거리 1000KM 이내는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중요한건 전화로 예약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사전에 2000쯤 에서 안내 뜰텐데요? 그리고 전화안하시고 가시면 당일 안될수도 있을텐데요??
참고로 지난달에 유상으로 엔진오일 교환 들어갔는데 누유떠서 판정후 TC 교환했습니다. 유상안갔으면 몇달뒨데 그사이 탈났겠죠.. 워런티 연장 끝날떄가 됬는데 한번도 고장없어서 돈 아까웠는데 한방에 무상수리비용이 500만원쯤 견적이네요. 가급적 워런티는 연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보증관련해서 무상수리 거부 될수도 있어서 외부에서 엔진오일 네비매립등은 안하고 항상 순정상태로 서비스 센터만 이용해서 타고 있습니다.
워런티는 향후 연장 예정입니당
그래서 워런티 연장은 추천하는데 BSI 연장은 별로 추천 안하더라고요ㅎ
전 브레이크 디스크가 BSI가 만료될 때 까지도 멀쩡해서
혜택을 못 봤습니다.
엔진 오일의 경우에는 센서가 감지해서 하드한 주행이 많으면 교환 마일리지가 점점 줄어듭니다.
기계 기술이 발달한 만큼 화학 기술도 발전했습니다.
불안하시면 사설 업체나 센터에서 유상으로 교환하시면 되는데 굳이 시간, 돈 낭비할 필요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케미컬류는 자주 교체하는게 확실히 내구성에는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ㅎㅎ
사설에서 5천마다 교환하느니 센터에서 교환 주기에 맞춰 교환하면서 정비 기록 남기는 게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 생겨도 설명서에 나와 있는 주기(대략 1만~1만 5천) 안에 정식 센터에서 순정으로 갈았다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미니 5년, 기타 여러 회사 차량 십년 넘게 타면서 위와 같이 관리했을 때 한번도 문제 생긴 적 없었습니다.
5000 또는 7000 Km 교환 이야기는 과거 엔진 기술이 떨어지고 광유 오일 시대의 이야기구요,
우라나라 사람들이 유독 엔진오일 교환에는 카더라가 정석처럼 난무하더라구요.
만일 제조가 권장이 조금이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절대 그렇게 할 놈들이 아니죠.ㅋ
걱정 말고 메세지 뜨면 교환하시면 됩니다.
다만 에어필터류는 성능에 문제가 없다보니 너무 기간이 길긴 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시대에 필터류는 1년에 한번은 교환하는데 좋은데, 이건 쉽게 자가 교환이 가능하니 DIY로 하셔도 되죠~
(하긴 그정도 테스트가 된거니 교환주기가 그렇게 나오는거겠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