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온다고 하고 미루다가 두 대 한번에 세차하니 힘드네요.
자잘한 기스도 콤파운드로 없애고 힘든데 땀은 안나서 세차하기에는 좋습니다.
렉서스는 보닛에 시멘트 자국 같은게 안없어져서 결국 도색했는데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10여개의 스톤칩이 없어져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도색 불량으로 두번 작업 ㅠㅠ)
계속 비온다고 하고 미루다가 두 대 한번에 세차하니 힘드네요.
자잘한 기스도 콤파운드로 없애고 힘든데 땀은 안나서 세차하기에는 좋습니다.
렉서스는 보닛에 시멘트 자국 같은게 안없어져서 결국 도색했는데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10여개의 스톤칩이 없어져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도색 불량으로 두번 작업 ㅠㅠ)
도색하면 내구성이 이전과 전혀 달라서...
전 1대만해도 그냥 넉다운인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