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면이 국민출고값인 35 로 되어있는데.. 서울시내만 다녀도 어둡습니다..
75는 너무 훤히 보일듯해서 50으로 바꿨으면 하는데..
보통 가게들이 어두운 필름밖에 없고 밝은필름은 재고문제 등으로 잘 안해준다고 하는게 중론인거 같습니다.
저처럼 바꾸고 싶으신 분들 지역별로 몇명씩 모여서 같이하면 업체도 재고 안남고 비용도 조금더 싸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문득 든 생각이였습니다
저도 전면이 국민출고값인 35 로 되어있는데.. 서울시내만 다녀도 어둡습니다..
75는 너무 훤히 보일듯해서 50으로 바꿨으면 하는데..
보통 가게들이 어두운 필름밖에 없고 밝은필름은 재고문제 등으로 잘 안해준다고 하는게 중론인거 같습니다.
저처럼 바꾸고 싶으신 분들 지역별로 몇명씩 모여서 같이하면 업체도 재고 안남고 비용도 조금더 싸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문득 든 생각이였습니다
Beer: The cause of, and solution to, all of life's problems.
레이노s9 45퍼인데 밤에 많이 어두워서..
버텍스900 80퍼로 바꿨습니다
제가 운행해보고 맘에 들면 제 다음차량부터는 이제품으로 시공하려 합니다.
근데 영맨이 재고가 없거나 새롤이어서 뜯으면 다써야한다고 업체 알아보며 애를 먹던데
빨리 밝은 썬팅하는 문화가 자리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레이노s9 45퍼가 일반적인 50프로 필름보다 밝다고 해서 처음 차 살때 시공 했었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버텍900 80이랑은 해질녘때부터 게임이 안되더라고요.
불법이고 비오는밤에 위험 한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8조(자동차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의 기준) 법 제49조제1항제3호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이란 다음 각 호를 말한다.
1. 앞면 창유리: 70퍼센트 미만
2.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40퍼센트 미만
기본투과율이 70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솔라글래스나 그런거 아닌가요
논솔라는 기본투과율 약 80퍼센트라고 하는데 여기에 80% 필름을 바르면 합법인 70% 이상이 됩니다. (80% 필름의 투과율은 유리 포함 80%이며 필름 단독은 약 90%)
그래서 80%짜리 원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취급점이 많지 않죠.
설령 70% 솔라에 추가로 80%짜리를 발라 총 투과율이 10퍼센트 정도 위반이 된다 하더라도 10퍼센트 과속보다는 덜 위험하겠지요..
단속을 안할뿐이지.
이불킥 하실듯.
누가 이불킥할까요 과연??
썬팅한다고 불법 아닌데요~~~ㅋㅋㅋㅋ
불법인 제품을 시공할때나문제지
/Vollago
/Vollago
70이라니 대단하시군요 ㅎ
@cpep님
비오는날 골목길 가다가 긁히기 딱좋고 그런분들 많이 봤습니다.
측면은 50 인데 얼굴은 선굴로 가리고 싶을 때 가립니다
진짜 솔직히 훨씬 더 잘생겨보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