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보면 검은색 차량에서 가끔 보이더라고요.
마치 광을 비누와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서 없애버린 것처럼 잔기스(이 정도면 큰기스?)와 더불어 완전 무광이 된 차량들이 보입니다.
전체가 다 그런 경우보다는 측면이나 본넷 정도만 그런 경우가 대다수이고요.
자동세차를 돌렸나, 사고가 났나, 그라인더로 갈았나, 한참 고민해도 도무지 답이 안 나오네요.
대체 무슨 일을 겪었기에 저렇게 된걸까요?
길을 가다보면 검은색 차량에서 가끔 보이더라고요.
마치 광을 비누와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서 없애버린 것처럼 잔기스(이 정도면 큰기스?)와 더불어 완전 무광이 된 차량들이 보입니다.
전체가 다 그런 경우보다는 측면이나 본넷 정도만 그런 경우가 대다수이고요.
자동세차를 돌렸나, 사고가 났나, 그라인더로 갈았나, 한참 고민해도 도무지 답이 안 나오네요.
대체 무슨 일을 겪었기에 저렇게 된걸까요?
따라란
하도작업 미흡이나 클리어 경화제 비율 문제로 클리어층이 박리되어버려서 그렇게 되죠. 도장관련 수리 후 시간을 두고 하자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ㅠㅠ 그런 차들 대부분 한판 내지 두판씩 그런게 보통 수리할때 한판 도색을 하니 그렇죠..
재도색이죠 보통 본넷이 그렇죠 옆구리하고 ㅎㅎ
그런차들은 백퍼 수리이력이 있는 차량입니다
현기사업소에서는 절대 저럴일이 없습니다 ㅋㅋ 블루핸즈 오토큐도 마찬가지로
현대가 도료나 도색장비 비싼거 씁니다. 물론 벤츠만큼은 아직 벤츠는 도색장비가 더 비싸더라구요
최근에 현대가 벤츠 색 디자이너도 영입하고 도료도 좋은거 씁니다 고급차종에 한해서 제네시스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