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얀 거품에 세차를 하고 싶어서 폼캐논을 샀습니다.
영국에서는 랜스라고 부르는 듯 하더군요.
세차에 돈쓰지 말라고 만류가 있었습니다만,
결국 손에 들려 있는 케가 빅마우스.
크기도 크고 모양도 마음에 듭니다.
이상 쓸데없던 지름 후기였습니다.
그저 하얀 거품에 세차를 하고 싶어서 폼캐논을 샀습니다.
영국에서는 랜스라고 부르는 듯 하더군요.
세차에 돈쓰지 말라고 만류가 있었습니다만,
결국 손에 들려 있는 케가 빅마우스.
크기도 크고 모양도 마음에 듭니다.
이상 쓸데없던 지름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