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 대로라면 출고 4개월 이후부터 꾸준하게 엔진결함으로 시동꺼짐이 났지만
수리해주겠다는 말 믿고 4~5년을 탔다가 에러와 시동꺼짐은 계속되고
입고하고 나와봤자 수리가 안되니 터진모양
몇년간 저렇게 수리해주겠다는 말 믿고 수십번 입고했으면 어찌보면 보살인데 말이죠
본문 글 대로라면 출고 4개월 이후부터 꾸준하게 엔진결함으로 시동꺼짐이 났지만
수리해주겠다는 말 믿고 4~5년을 탔다가 에러와 시동꺼짐은 계속되고
입고하고 나와봤자 수리가 안되니 터진모양
몇년간 저렇게 수리해주겠다는 말 믿고 수십번 입고했으면 어찌보면 보살인데 말이죠
개발된 지도 오래이고
같이 쓰던 푸조에서는 10여년 전에 드랍 할때까지도 큰 트러블이 없었는데
왜 랜드로버에만 달리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주인이 바뀌고 신모델이 나와도
IQS / VDS는 거의 항시 최하위권이고
디스커버리3에 올라가던 2.7디젤이랑 헷갈리신거 아니신지요..?
AS의 편의성도 낙제점인데 제대로 고쳐주지도 못하는..
진짜 안망하는게 용합니다.
아마 현기의 품질과 서비스가 저랬다면 가루가 아니라 미세먼지가 됬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