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이제 샀냐 싶을정도가 맞네요 ㅎㅎ
기본 세단이랑 레이밴이 목적이 너무 분명해서
펀카를 들일려고 하고 있었는데..
바이크도 너무 많았는데 와이프가 다 팔라고 하고 워낙 위험하다고 계속 그래서 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리고 차량들의 공격운전에 이제 스트레스도 생겨서 급 구매를 해버렸네요..
냉가수 뚜껑 제대로 안닫아서 넘치고 벨트끊어지고 난리났지만 정비 다 하고 점검도 센터 사설 다 받고 이제 가동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컨버 탈곳이 많이 없다곤 하지만 평소에 다니던 거리도 뚜껑 따고 다니니 느낌이 다르네요
곧 뚜따의 계절이네요. ㅋ
확대해서 보시면 "고객 외" 주차금지 입니다.ㅎㅎ
미니 컨버는 딱 펀카용인 것 같은데, 혹시 레이 밴이랑 세단은 목적이 어떻게 다른가요?
/Vollago
그런데 차량들의 공격운전보다
바이크의 무개념 운전이 몇 배 더 많죠
저같이 60키로 도로에서 60키로 정속으로 가면 차들이 빵빵 거리고 난리 나더라구요 ㅋ
시내에선 배달 오토바이등의 무개념은 공감합니다
신호 지키는 x들을 잘 못봤네요
벌써 아침에 뚜따 드라이브하고 귀가했습니다.
뚜따는 사랑이죠.
뚜따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