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는 위치와는 다른 곳에 붙여봤네요.
대부분 사이드 블박은 앞휀다에 달아서 뒤를 보도록 하는데, 이렇게 달면 번호판을 못볼 것 같아서 반대로 달아봤습니다.
그럼 이렇게 나옵니다. hd급이라 화질은 안좋습니다만, 광량 확보되면 번호판 식별 가능하네요.
(옆에 차가 빠질때 번호판 보이는지 확인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상시로만 쓰다가 좁은 주차장에서는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쓰는 식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로서 제 차는 블박이 6채널...이 되었습니다.
(전면 2개, 내부 1개, 후방 1개, 사이드 2개)
그럼 각도가 살짝 좌우측으로 틀어져 있겠네요? 좌우측 시야를 넓게 파악이 되겠네요...
중앙에 달면 미러 아래로 살짝 나와서 시야 가리는 것 같아서 위치가 저래되었습니다.
생각안해봤는데 좌우 시야폭이 더 넒어지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