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남 출퇴근러입니다. 아침 6시반쯤 부천IC부근을 통과하는데 요즘따라 출근시간때 신월 IC정체가 덜한느낌입니다.
원래 이곳에 3차선이 버스나 트럭, 법인차량 등 얌채 끼어들기가 많았는데 이미 기다리는 줄이 길게 형성되어 그런게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출근이 편해져서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아무리봐도 반대방향도 마찬가지지만 설계실패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지하차도 이용을 서울-> 인천방향으로 두번 이용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평일 낮시간이라 평이했고 어제같은 경우 충무로에서 집에가는데 아무리 금요일 저녁인건 감안 하더라도 여의도 ~ 신월IC까지 지하에서만 1시간20분 걸렸습니다.
앞차는 얼마나 답답했는지 좌우로 차선 바꾸면서 출구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계속 확인하더군요;;
저는 예전 삼성동(지금은 논현동)에서 집까지 다니는게 이미 장거리에 익숙하고 통행료는 개인경비 처리하고 하이브리드라 연비는 선방하니깐 그런대로 견딜만했는데 비싼 톨비에 시간과 연비까지 손해보면서 지하로 다닐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합류지점을 보니깐 허무하더군요. 차선변경하려는 차들끼리 대환장파티 열려있고 덕분에 왼쪽 인천방향은 원활합니다🤣 여기 이용한 사람들은 후기가 대부분 좋지 않은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97994?sid=102
비싼 톨비를 감안해가면서 이용하기에는 차가 막힐 때에는 굉장한 단점이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정작 출퇴근 하시는 분들 도움 안되면 개망한거죠 ㅋ
1) 인천(신월)→서울(여의도)방향은 제가 이용할 땐 괜찮았습니다. 두 번 모두 15~20분 가량의 시간을 절약해주었습니다. 남부순환로에서 신월IC로 진입할 때 진입 공간이 좀 좁기는 하지만 아직은 괜찮았습니다.
2) 여의도→신월 방향은 최악입니다. 터널이 없을 때보다 아래 위로 더 막히는 느낌입니다. 두번째는 터널안에서만 50분을 소요했습니다. 돈값 이전에 터널의 존재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으로선 유도봉이라도 박아서 신월IC 진출을 막아야 합니다. 상황봐서는 인천→서울 방향도 막고요.
p.s. 3m 이하로 해서 소형차 전용도로로 한 이유는 뭔가요? 예전에 건설 소식 들었을 때는 대형차도 진입하게 해서 교통량 최대한 흡수하고 상부 도로는 녹지비율을 높여 재설계하려나 생각했는데, 소형차 전용이어서 뭔가 돈OO 느낌이 듭니다.
개봉 심월까지 30분걸렸는데 신월 올림픽까지 5분만에 나가서 선방했다 생각했네요.
두번 이용해본결과 이 지하차도는 여의도쪽에서 서울 서부권 으로 지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도로인가같아요
일단 도로는 만들었으니 진출입구간 정체를 해결할
새로운 보강이 차근차근 나오고 자리잡으면 좀 나아지겠지요.
지하차도 생기기 전 출근은 7시에 했지만 지금은 7시 30분에 출발해도 강남에 있는 회사 주차장 도착은 9시 전에 완료 합니다. 퇴근은 6시에 강남에서 합니다
인터넷에 왜그리 불만인지 전 모르겠어요..
그리고 언제 출발하면 시속 30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출발하는 시간대엔 다들 100이상 달리고 싶어합니다
필요 없다는 밀씀은 이해가 어렵네요
의정부-고양 구간 자주 이용하는데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덕분에,
39번 국도가 한산해 져서 이용료 부담 없이
쾌적하게 다닙니다.
이용료 추가 부담해서 유료 도로 필요한 사람은 이용하고,
필요없는 사람은 기존 도로를
약간 한적하게 이용하면 될 것 같네요
서울시내가 역대급으로 차가 막혔거든요.
어딜가든 막히는데 신월-여의라고 안막힐 수가 있나요.
여의도에서 18시3분에 지하도 진입하고 19시 40분에 신월ic나왔습니다. 다신 안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