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Like님 보행자 언급 하셔서 보행자가 없음에도 갑자기 50으로 막는 도로 예시 들어드렸더니 이젠 고속도로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말장난하시나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이러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만?
+ 댓글 수정하셨네요 여기서 속도 많이 내다 사고내는거랑 갑자기 5030이라고 내린거랑 무슨 연관일까요? 해당 구간을 평소에도 수시로 다니는 한 시내버스 기사는 “새벽 시간에는 차가 많이 없으니 노들로를 꽤 빠르게 달리는데 당산역 방향으로 진입하며 속도 줄이는 걸 깜빡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며 “특히 버스는 차량 자체 무게가 있으니까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더 잘 붙는다”고 말했다. 한 택시 운전기사도 “이 구간은 우회전해야 하는 쪽이 수풀도 있고 난간도 있어서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라고 기사에도 나옵니다만?
@영재*님 저 위에 제 댓글은 '유치원생'같은 댓글이 달려서 같은 식으로 단 댓글이고요. (도심내 속도제한 얘기인데 도속도로 얘기 꺼내는 게 성인스럽진 않죠?) 그거 맥락 못 짚으시고 부러 유치원생처럼 쓴 댓글에 빈틈 비집고 질문하시니 제 답이 유치원생 댓글로 보이시는 거죠. 무슨 철권 태그도 아니고. 다른 두 사람이 댓글로 주고받은 곳에 댓글 다시려면 그 맥락을 이어받고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하시는(& 집이 시내에 계시는) 다른 분들도 제 할배운전 능가하는 보살이시니까 상관 없을 거고요. 윈윈 (???)
고속도로도 50으로 제한하면 사망사고 더 획기적으로 줄긴 할 겁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31368
조금만 찾아도 노들길 문제들은 공론화된 게 나오네요. 직진해서 지나가는 분들이 평소엔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이거나 자가용으론 신경 못 쓰는 사고들이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이러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만?
+ 댓글 수정하셨네요
여기서 속도 많이 내다 사고내는거랑 갑자기 5030이라고 내린거랑 무슨 연관일까요?
해당 구간을 평소에도 수시로 다니는 한 시내버스 기사는 “새벽 시간에는 차가 많이 없으니 노들로를 꽤 빠르게 달리는데 당산역 방향으로 진입하며 속도 줄이는 걸 깜빡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며 “특히 버스는 차량 자체 무게가 있으니까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더 잘 붙는다”고 말했다. 한 택시 운전기사도 “이 구간은 우회전해야 하는 쪽이 수풀도 있고 난간도 있어서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라고 기사에도 나옵니다만?
그거 맥락 못 짚으시고 부러 유치원생처럼 쓴 댓글에 빈틈 비집고 질문하시니 제 답이 유치원생 댓글로 보이시는 거죠. 무슨 철권 태그도 아니고. 다른 두 사람이 댓글로 주고받은 곳에 댓글 다시려면 그 맥락을 이어받고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대기 환경, 탄소 배출에는 불리한 면이 있죠...
내얀기괸 차량 규제 더 빡시게 하면 됩니다.
여지꺼수장부가 그래 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