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간 모델 3를 운용하면서 모았던 액서서리는 대부분 Y로 이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컵홀더 링, 알루미늄 페달커버, 미니 쓰레기통, 트렁크 박스, 다만 한가지 센터콘솔은 모델 3에 장착했던 광택나는 카본블랙이 너무 반사가 심해 피아노블랙의 단점 상쇄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광카본블랙만 새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랩핑은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포기하고 ABS로 찍어나오는 패널을 부착했습니다. 깔끔하고 제 아이폰12미니의 케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2. 모델 3에는 없었던 무선충전패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데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우선, 사제품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충전상태 알림 LED가 없습니다. 이건 은근히 거슬려서 모델 3에서는 테이프로 가리고 다녔는데 아예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폰들의 카툭튀를 고려해서 윗쪽에 단차를 두었습니다. 충전면이 밀착됩니다. 그런데 충전코일의 위치가 6인치폰 정도에 맞추어져 있어서 제 아이폰미니와 와이프의 갤럭시플립은 높이가 안맞아 충전이 안됩니다. 아랫쪽에 발포플라스틱을 적당히 잘라 끼워넣어서 높이를 맞췄습니다. 충저패드 표면도 적당한 재질이어서 급한 거동에도 폰이 거의 안움직입니다. 충전이 필요없을때는 뚜껑을 닫아놓을 수 있어 변경되는 노출형보다 깔끔합니다.
3. 트렁크 아래 공간에 넣어둔 아이스박스도 옮겨왔는데 모델 3 보다 크고 깊어서 완전히 들어갑니다. 아이스 박스주변으로 접이식 의자와 페이퍼타월, 소독제스와잎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박스는 테이크아웃 음식을 운반할때 최고입니다. 냄새를 완전히 가두어 두고 온도도 유지시켜줍니다. 아주 강추합니다. 판떼기도 홈을 파서 쉽게 고정되게 해 놓은건 아주 칭찬하고 싶습니다.
4. 공간은 충분히 넓어서 뒷자리에 앉는 아이들 - 이제 아빠보다도 큰 - 2명이 만족해 합니다. 승차감도 좋고요. 잡소리도 없습니다. 4인 가족용으로는 아주 충분합니다. 와이프차인 Q7과 비교해도 오히려 넓은 느낌입니다.
5.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뒷자리와 뒷유리창은 완전히 안보이게 해도 되지만 앞쪽 유리창은 출고 후 어떤 종류의 틴트도 불법입니다. 하지만 햇빛이 워낙 강렬해서 윈드쉴드는 놔두고 옆과 뒷쪽 창문은 모두 가장 엷게 틴트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번호판 사태를 겪으면서 이번에는 아예 틴트를 안하려고 했는데 어제 가족들 모두 태우고 30분정도 운전을 했는데 와이프와 아이들 모두 난리가 났습니다. 조수석의 와이프는 물론이고 뒷자리의 아이들도 앞쪽 유리창을 통해 내리쬐는 햇빛에 강력한 불만을 토로하네요 - 심지어 모델 Y는 뒷쪽은 모두 틴트가 이미 되어있습니다. 불법이다 걸리면 떼야한다 등등했더니 그냥 틴트하고 걸리면 벌금내거나 떼었다가 다시 붙이랍니다. -_-; 틴트샾이 며칠동안은 예약이 꽉 차있네요. 다 모델 3, Y 입니다. 연말이라 한꺼번에 출고해서 그런가 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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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통 어떤거 쓰세요?
2. 아이스박스는 어떤거 쓰세요?
쓰레기통 : 원래는 컵홀더용인데 운전석문 수납공간에 패딩을 좀 붙여서 넣으면 딱 맞습니다. 큰 쓰레기는 안되고 휴지나 영수증같이 작고 구겨지는 것을 넣기 좋습니다.
Aumo-mate Cup Holder Glove Box Car Mini Trash Bin Car Garbage Can Auto Holder Cap Mounts
제가 최고로 강추하는 모델 3와 Y 액서서리.
Coleman 33-Quart Party Stacker Cooler
Y가 비슷하다는게 놀라울따름이네요
구성 보면 정말 suv 인기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대목이 매우 와닿습니다. 실차 너무 궁금해지네요.
원래 세단파인데 구입후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승차감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코로나 시국에 2열접고 공원같은데서 아이데리고 캠프닉 즐기는데 유용했지요.
바로 바꾸고싶어요...
1년여 즐겁게 타고다니긴 했지만 3보단 y가 압도적인듯 싶습니다
글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