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부근 타이어집에서 어머니 차(스파크) 타이어를 교체하는데
tpms 달렸다고 개당 5천원을 추가로 받네요?
제가 작업하는 걸 쭉 지켜봤지만 tpms 있다고 따로 뭐 하는 것 같진 않고
휠도 제위치가 아닌 위치에 장착하는 느낌이던데 말이죠.
아무튼, 그거 달렸다고 그냥 더 받는게.. 참 이해 가지 않기도 해서 좀 찾아보니
위치 바뀌면 뭘 어떻게 해줘야 한다는 얘기들이 있긴 하네요.
근데 스파크는 고오급 차들과는 달리 계기판에 휠 위치마다 압력을 표시해주거나 하진 않거든요.
그냥 네개 중 하나라도 압력이 떨어지면 그냥 경고등만 표시해주는 뭐..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제가 모르는 그런 작업이 중간에 추가 되었을까요? ㅎㅎ
작업만 보면 편평비 낮은차도 휠 큰차도 따로 뭘 더 하는건 없죠
작업 난이도나 주의할게 생기니 더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k9 처럼 공명 휠 들어간 것도 추가 요금 받는 곳 있어요..
제가 그 돈받고 일해준다 생각하면 사실 인건비가 너무 저렴합니다.
수입차는 휠상처 대비 라지만 별반 차이 없는데도 만원 더 받습니다.
타이어 지렁이도 두배로 받고...
실수로 파손되면 현기차는 2-3만원으로 끝날수 있지만 그 외의 메이커는 그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유럽이나 북미등 타 선진국대비 한국의 정비비용은 너무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