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보증 혜택을 받았으나, 또 일부는 받지못하여서, 레몬법을 바라고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근거가없이 테슬라를 까거나, 과학을 믿지 못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서스펜션구조 이슈를 보기전에 테슬라 모델S 서스펜션이 작동하는 모습과,
실제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하부 컨트롤 암으로 작동하는 하부 링크들을 통해, 구조적인 모습을보고,
2017년 2월 10일 위 부품들이 일부 강도사양을 충족하지못하는 전면 서스펜션 링크가
모델S와 모델X차량에 사용되어 제조되었을수 있는 문서가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차량을 제어를 할수있지만, 링크가 고장이 날경우 타이어가 휠 아치에 접촉할수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정사항은 2016년 1월 19일부터 5월 25일 모든 테슬라 모델 S 와 X 모델에 적용되어있습니다.
그리하여 해당 시일날 제조가되는 모든차량은 '조율'을 받기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16년 4월 28일 포럼에서 문제제기한뒤 시작되어있으며,
2015년 3월 16일 강철 볼 조인트가 녹이 스는 문제도 제기되었습니다.
2016년 6월 11일 이는 기사로 올라갔고, 일론머스크는 NHTSA와 자동차 운행정지 관련하여 문제를 정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조사는 끝났는지 밝혀지진않았고, 정지 문제를 일부가지고있는 테슬라 차량이 있다고하였습니다.
모델S 와 모델X
관련하여 익명을요구한 새로운 테슬라고객이있으며, JN이라는 가명을 사용할것입니다.
JN은 지난 2012년 모델S를 다시구매하여 현 모델X 100D / 2017년 3번째 테슬라 차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유했던 최악의 테슬라 모델이되었습니다. 이는 강도사양을 충분히 충족시키지못하는 전방링크가 포함되었기때문입니다.
"차량을 처음 구매시, 특히 오르막길에서 전방 서스펜션의 심한 흔들림을 느꼈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두번이나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 문제를 재현하기는 어렵지만 '지오메트리'에 알려진 문제가있었기때문에, 급속도로 흔들림은 정상 이라고 해서, 수리를 하지못했습니다."
"테슬라 정비사는 이러한 문제는 개인이 느끼는 기이한 성격으로 치부했지만, 그어떤 모델S에서도 경험하지못한부분이였습니다"
"두번째로 방문할시, 전면 서스펜션 암을 교채하였으며, 이는 1년후가되었습니다."
"문제는 일부 수정이되었지만.. 약간 심각해진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세번재로 방문시에 테슬라 정비사와 동승하여 오르막을 갔지만,
이는 가속도와 강한토크라고 잘 알려진문제라고이야기하였으며, 아무런 해결책이없다고 이를 1년전에 밝혔습니다."
"컨트롤암을 강한 토크를 감당할수없고, 결국은 파괴될 가능성이있습니다"
이는 분명 밝혀내어 리콜을 요구해야되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익명의 JM이라는 유저는
현 2015 모델 S 70D의 오너이며 현 주행 58,896마일을 주행한 테슬라를 가지고있습니다.
"2019년 3월 아이들을 학교에 라이딩해준뒤 주차장에서 천천히 후진하면서,
오른쪽 하부 서스펜션 컨트롤 암이 구부러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수리를 위해 지역 테슬라 대리점으로 갔었고, 수리비는 600달러가 넘게 책정되었습니다.
다행히 컨트롤암이 부러졌을대, 아이가 없어서 안도를했지만, 이는 설계불량일 가능성이나 결함에 관련될수있어
과다수리비에 관련되어 확인을 요구를 하여 다행히 1세대 부품이기때문에 이는 워런티로 해결할수있다고하였습니다.
S모델의 정밀검사를 하였고,
기술보고서에따르면 전면 서스펜션의 앞뒤 링크의 균열이 발생되고, 고장이 나지않았지때문에,
보증수리는 거부가되었고, 수리권고도없시 약간의 균열로 축소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러한 약간의 균열때문에 그는 수리비를 지불하였고, 대신 받을수있는것은 교체된 부품들이였습니다.
테슬라의 보증 하에 차를 수리하는 부분이 매우 엄격하여 유저는 실망하였다고하였고,
이러한 보증수리가 어렵다면 더이상 팬으로 남는것은 즐겁지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델3 유저라고 밝인 어떤유저도 서스펜션 문제에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이는 모델3 세단뿐만아니라 모델Y에서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한 유저중 한명인 WM이라는 가명을사용한 유저는 문제해결을위해 두번째로 서비스 센터로 갓다고합니다.
비슷한 이름인 메리칸이라는 사람은 차량에서 볼트가 빠지게 되었다고이야기합니다.
멜리칸은 제조공장에서 일하고있으며, 테슬라 차량은 결함이 너무 많아서 납품을 하고있지만 두렵다고했습니다.
"공장라인이 물량이 돌아갈때, 볼트를 조이는데 15초밖에없고, 다음 정비사가 유리창을 설치하는대 2분밖에 시간이 없다라고합니다.
이러한 촉박한 시간은 경미한 제조를 하게하고, 대충하고 다음차로 이동할수밖에없습니다.
차량의 완성은 아마도 서비스 센터로 넘기게되며, 이가 얼마나 빡빡한지 짐작할수있습니다."
테슬라가 분기매출이 뛰어나다는건 대단한 일입니다. 허나 뒷면에서 이러한 수리비로 잃는돈도 많을것입니다.
데이비드 브레서는 2018 모델3 LR 에서 상부 컨트롤암을 95,000km 에서 교채하는데 1천달러 이상 썻습니다.
그는 보증부리를받고싶었지만, 센터에서는 "정상적인 마모율" 이라고 하였습니다.
테슬라는 이전에 언급한것보다 부품들이 전기차의 중량이나 토크수요를 감당하지못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해명이든, 리콜이든간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되는것으로 보이며, 차후 상황은 계속해서 이야기할것입니다.
[제차량도 무겁기로 소문난차량인데 유일한결함은 부싱류 소모율이빠른점인데,]
[전기차도 강한 토크와 무게를 견디려면 그 수준에 맞는 통짜 부품들이 사용될텐데 -> 무게증가 -> 전비효율감소]
[등으로 이어질텐데, 물론 차를 처음만들면 이리저리 결함이있을수있습니다. 이를 은폐하지않고 잘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테슬라 오너분들도, 장거리주행량이 많으신분들은 전면 암류가 소모율이있을수있으니 이점 인지하고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아마도 모델에 상관없이 전부 비슷한상황인듯합니다]
이번 코나EV 불나는건도 현기가 3월부터 생산된 차량에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얘기했던걸로 보아
어찌보면 최근 불이 자주나기전까지는 숨기고 있었다는걸 자백한 셈이죠.
하물며 테슬라도 미국에서도 저러는데 수면위로 들어나지않았을 문제가 얼마나 많을까요.
이 글도 요즘 코나가 불나니까 테슬라를 까네요(어제 실제로 본 굴당댓글입니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글이 올라오면 저런 댓글을 다시는분이 계셨습니다. 일단 테슬라의 좋은 소식은 아니니까요.
애초에 동하중 값 계산 자체에 오류가 있지 않는 한..
/Vollago
테슬라가 부품 납품을 받는데 어떠어떠한 사양으로 납품해서 검사하겠다는게 없다는 겁니다.
이미 너희 부품회사들은 기존회사들에 납품하면서 충분히 인증된 품질을 가지고 있으니 가져다가 쓰겠다는거였습니다.
이런 비슷한식으로 어느정도 이상이면 된다고 시뮬레이션하고 검증없이 적용해서 문제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