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만을 달려가는 아반떼ad입니다
노킹이 심해서 클리닝도 받았고
엔진오일을 얼마전 갈았고 두달 됬나...
갑자기 오늘은 엔진룸에서 달달달달 소리가 나네요...
이게 웃긴게 또 달리다보면 안나기도하고 ..
주로 냉간시 시작되네요
마치 오래된 컴퓨터 파워팬 달달달 거리는 소리와 유사하구요
첨엔 팬벨트 문젠가 열어봐도 별다른 문제없는거봐서 백퍼 gdi엔진 문제같아요..
gdi 너무 관리가 힘듭니다..ㅠㅠ
이제 10만을 달려가는 아반떼ad입니다
노킹이 심해서 클리닝도 받았고
엔진오일을 얼마전 갈았고 두달 됬나...
갑자기 오늘은 엔진룸에서 달달달달 소리가 나네요...
이게 웃긴게 또 달리다보면 안나기도하고 ..
주로 냉간시 시작되네요
마치 오래된 컴퓨터 파워팬 달달달 거리는 소리와 유사하구요
첨엔 팬벨트 문젠가 열어봐도 별다른 문제없는거봐서 백퍼 gdi엔진 문제같아요..
gdi 너무 관리가 힘듭니다..ㅠㅠ
AD도 머지않아 무상수리 뜨길 바래야겠군요.
엔진오일 레벨도 주기적으로 보세요. 제 UB 1.6GDI 엔진이 노킹날 때 엔진오일 많이 먹었었어요.
무상수리 대상 판별도 오일 먹는 수준으로 봤었습니다.
보증 끝나기 전에 엔진 깨지기를 기원해야할려나요 ㅠ
사실상 근 10년간 1.6 현대엔진은 다 폭탄인거군요
효과는 확실합니다.
애초에 고급유 기반엔진을 무리하게 일반유로 바꿨으니 문제 없을리가 없죠
그냥 밟아줍니다
노킹이 좀 있는거 같더라구여.. 차를 얼렁 바꿔야지...ㅠ,.ㅠ
다들 노킹을 달고 다니는 거죠.
물론 제 포르테도.... 이미 보증도 끝나서 쇼트엔진도 교환 안되고...
첫차라 아직 애정은 남았는데 한편으로는 골칫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