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중고로 가져와서 와이프가 나름 잘 타고있었는데 ,
작년여름에 에어컨을 작동해도 안나오다 몇시간 뒤에 재출발시 나오는 현상이 2번정도있었습니다
그당시는 경차에 사람이 5명이 타고 가는상황이라 무거워서 그런가 했는데,
올 7월말쯤에는 작동을 아예 안합니다.
그전에 오일교환차 갔다가 쉐보레센터에서 에어컨가스 충전하라는 이야기를 와이프가 들었다고해서
제가 동네카센터가서 충전하라고 말했는데, 기존에 냉매가 200정도 남았는데 충전했다고 하며,
그런데도 에어컨이 안된다고 카센타사장이 말해서 와이프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사장과 잠시 통화를 해보니 가스 충전후에도 작동이 안되어 몇가지 부품테스트를 해봤는데 자기는 모르겠다.
센터에 가봐라, 가스충전비 50,000원받고 추가 공임비는 안 받겠다 해서 알았다고하고
쉐보레센터에 입고시켰습니다.
이틀뒤 담당엔지니어가 전화가 왔습니다.(입고는 와이프가 해서 와이프에게 연락이 오고 제가 전달받았습니다.)
기사 : 의심되는부위가 있어 부품을 교체해봤는데(에어컨버튼센스?) 이상이없다
마지막으로 의심되는부분이 bcm 이다.
비용이 삼십얼마인데 이부분은 부착하면 무조건 비용을 내야한다.
집사람 : 수리가 안되면 다시 탈착하면 안되나요?
기사 : 차량에 맞게 셋팅되어 나오기 때문에 탈착해서 재판매가 안된다.(? 인터넷에 중고로도 팔던데...)
문제는 80% 이상의 확률인데 아닐수도 있다.
와이프에게 내용을 전달받고 제가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했습니다.
저 : 100% 수리된다는 보장도없는데 비싼부품을 주문해서 수리해보는건 아닌거같다.
기사 : 어쩔수없다.
저 : 네가 인터넷카페에 알아보니 고압센서배선이 끊어져서 그런경우가 있었다한다.
내용을 보내줄테니 확인해줄수 있나?
기사 : 뜸들이며 알겠다 이제 곧 마감시간이라 내일 확인해보겠다.
다음날 와이프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제가 알려준 쪽은 이상이없었고 냉매가스가 지나가는 배관에서 문제가있었다 합니다.
수리비용 55,000원.................헐
다시 살펴본건지 제가 살펴보라고해서 보다가 찾은건진 몰라도 쌩돈 삼십몇만원 날릴뻔했습니다.
미션, LPG 등 전문점은 알았는데 에어컨전문점도 있군요...
글구 요즘 사업소들 모듈 통짜 교체만 해서 그런지 고장 수리 보면 별로입니다.
보증 지났음 잘보는 곳 찾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부위별 전문점도 미리 알아봐야겠네요 ^^
잘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