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언론에서 SUV의 장점이 부각되게끔
보도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회사들도 세단보다 SUV를 더 좋게끔 만들기도
하는 것 같구요
이게 지극히 가벼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이나 배터리같은 주요 부품들이
바닥에 깔리니까 차고 높아야하기도하고
지상고도 높아야하기 때문에
나중에 전기차가 많이 많이 대중화 되었을 때
일부러 플랫폼의 공급을 쉽게 하기 위한 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최근 들어 언론에서 SUV의 장점이 부각되게끔
보도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회사들도 세단보다 SUV를 더 좋게끔 만들기도
하는 것 같구요
이게 지극히 가벼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이나 배터리같은 주요 부품들이
바닥에 깔리니까 차고 높아야하기도하고
지상고도 높아야하기 때문에
나중에 전기차가 많이 많이 대중화 되었을 때
일부러 플랫폼의 공급을 쉽게 하기 위한 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비싸게 팔수 있음"
ㅋㅋㅋㅋㅋ
이왕사는거 두루두루 쓰는걸로요.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지갑이 열리겠나요....
전 부통령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에 나오죠. 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거기에 세단괴 같은 급인 suv를 타면 조금이나마 더 좋은 기능과 소재를 쓰기에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덩치 키우고 배터리용량 100kwh이상으로 하고 가격도 1억 넘기고.... 가성비는 폭망...
고급브랜드에서나 시도할 수 있는 전략이죠.
시트포지션이 앉은 포지션이라 편하고, 시야가 높아서 운전이 편한것도 매우 크게 일조할거같은데요.
공감합니다. 주변에 싼타페 사이즈 미만을 사려는 사람이 있음 말리고 있어요.
근래 나오는 모노코크SUV들은 포지션이 그다지 안높지 않나요?
저두 SUV지만 우와~ 엄청 시야 좋다~ 라는 느낌이 아니어서요.
공감되네요. 싼타페미만 suv의 트렁크는 의자 접지 않는 이상 비슷한 가격대의 세단보다 트렁크도 훨씬 작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suv의 그 공간이 아닙니다. 시야가 높은건 좋지만 그만큼 승차감이 출렁출렁해요
개인적으로는 그정도 사이즈는 해치백이나 왜건이 가성비가 좋죠.
스포티지를 타봐도 그렇게 낮게 느끼지도 않았구요.
아마도 사회가 발전하면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래서 캠핑이나 레저(보트 등)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는가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세단보다 SUV의 수요가 늘어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10년 세단타다가 이번에 SUV 계약했습니다.
편리성을 놓고 보면 SUV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세단은 이제 승차감 말고는 장점이 없다고 봐도 되는..
물론 저는 그래도 세단이 좋습니다
트래버스가 저번달 4백대 넘게 팔아서, 수입 SUV 1등 먹었다고 하는 것 보면... 수입차는 여전히 세단.
그 영향도 있지 읺을까 싶어요
그리고 주행거리가 중요한 전기차에서 suv는 배터리 탑재를 위한 공간은 얻겠지만 무게가 무거워지니 오히려 전비는 떨어지기에 이득만 있어보이진 않네요.
짐이 더 많이 실리는 것 같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소형기반 트랙스는 준중형 해치백보다 짐이 적게 실리죠..
웨건 천국인 유럽도 SUV판매량이 증가하는 걸로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
짐 말고 다른 요인이 있을 것 같아요. 뭘까요 -_-
세단도 전기차 플랫폼으로 만들면 거의 티안나게 만들던데요.
다 자기 취향이 있으니 SUV도 있고 세단도 있는거죠. 개인적으로는 장거리 많이 타고 다녀도 SUV만한 것이 없어서요 ㅎㅎ
가격은 별차이 없는데;
가장 효율성이 떨어지는 형태인 게 사실입니다.
SUV만큼의 범용성, 유틸리티성, 시야 등의 이점도 없고, 미니밴처럼 많은 사람이 편안하게 이동하는 수단이 될 수도 없으며,
웨건처럼 소수의 인원이 편하게 이동하되 적재공간이 많지도 않죠.
솔직히 따지고 보면 세단이 대세가 된 거 자체가 인류에 있어서는 신기한 일인거죠.
최초의 자동차...인 퀴뇨의 증기차는 카테고리를 잡기 어려우니 넘어가고, 자동차의 대명사가 되기 시작한
대량생산모델인 T형 포드만 해도 옛날 마차에 가까운 형태이기는 했지만 SUV에 가깝게 만들어졌고요.
뭐 매체의 영향이나, 제조사의 마진이 많이 남기 때문에 그쪽으로 간다거나...
모두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아무리 매체에서 광고를 하고, 제조사에서 그쪽으로 수요가 몰리도록 개발한다고 해도,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사람은, 막 돈이 넘쳐나는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역할을 얻을 수 있는 물건을 선호합니다.
SUV는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명백히 세단보다 쓰임새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SUV가 판매 대세가 된 건 신기한 일이 아니고, 합리적인 걸 따지는 인간사회 본연의 성질이 돌아오는 것 뿐입니다.
그 급 치고 트렁크 엄청나게 크다는 K3보다 투싼이 훨씬 더 실립니다. 제대로 실어보신 거 맞나요??
쏘나타-싼타페 말할 가치도 없고, 그랜져-팰리세이드 당연히 말할가치도 없이 팰리가 압도적으로 더 실립니다.
공차중량이 가벼운거하고 차의 본질적이 면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는데,
공차중량이 가벼운 게 좋으면 경차가 본질적으로 좋은 차가 되나요???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공기역학같은건 달리는 목적인 차에나 중요한거지, 일반적인 주행을 하는 차에는 큰 고려요소가 아닙니다.
트렁크 바닥이 넓어봤자 위쪽 공간이 좁으면 활용도가 진짜 훨씬,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마트에서 장보고 박스 안에 길쭉한거 한두개라도 들어있으면 세단은 그거 정리부터 해야 실을 수 있죠?
SUV나 해치백, 웨건 등지는 그럴 필요도 없이 던지면 그만입니다.
아니 세상에 트렁크 활용도가 세단이 실용적이라뇨.....아무리 세단성애자인 분들도 이런 이야긴 안하시는데;;;
구형 코란도같은 차는 시장성이 문제니까 안나오는거지 공기저항 계수같은거랑은 하등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안나오긴요. 지금도 랭글러는 북미시장 SUV판매량에서 미드사이즈 최상위권을 항상 유지중이고,
포드에서 브롱코 출시 이야기로 얼마나 지금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과거부터 굴지의 네모네모 G바겐을 만들어오던 벤츠가 이 이야길 보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어 하겠습니까.
공차중량 얘기 하시는데, 그래서 SUV들도 경량화한다고 여러 소재를 쓰고 있고, 과거보다 많이 경량화 됐습니다.
세단이 SUV보다 가벼워서 유리하다- 라는 이야기는 당장에 차량의 크기부터가 다른데 물리법칙을 완전히
논외로 둔다는 이야기인가요??
공차중량하고 공기저항이 차량 본질이라는 이야기는 참....제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쏘나타-중형, 싼타페-중형,
그랜져-준대형, 팰리세이드-준대형
뭐가 동급이 아니죠???
자꾸 이상한 차의 본질 이야기 하시는데, '차' 의 기본적인 탄생배경부터의 본질은 운송입니다.
그 본질을 이야기하면 트럭이 가장 차량의 본질에 충실한 차고, 그 다음이 SUV가 되는겁니다.
랭글러 : ????
G바겐 : ??????
브롱코 : ?????????
네,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
뭐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하세요...^^ 이런데서라도 자존심 세워야죠 뭐....
진성 SUV라고 부를 만한 놈들 많습니다. 우리 눈에 안 띄어서 그런 것 뿐이죠.
당장에 차량 판매 관련해선 굉장히 이상한 동네지만, 일본만 해도 스즈키 짐니나 그 비슷한 컨셉의 모델이 꽤 있고요.
우리나라는 원체 땅덩이가 좁아터졌다보니 험로라고 할 만한 길이 거의 없다시피 하죠. 10년 전에야 있었을까...
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E클S클은 어마하게 팔리구요.
물론 옆에 일본만큼 이상한 시장은 아니지만;;
일본 경차시장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진짜 경차들도 어지간한 우리 소형SUV들보다
활용성이 좋아보여요. 대단하죠. 그러다보니 원체 차량의 실내공간효율이 좋은 박스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즉, 어느 나라던간에 자국 사정에 맞는 차가 잘 나가게 됩니다.
러시아는 아시다시피 그 악명높은 라스푸티차의 나라입니다. 아무래도 험로주파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죠.
원체 경제가 낙후된(....)나라라 다른 나라들보다 차량 운용에 있어 금전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확실히 실용적인 4륜구동 차량들이 정말 크게 필요한 나라라는 게 됩니다.
거기다가 자동차 개발같은거에 막 적극적이지도 않다보니...우리 눈에는 영 구식인 옛날의 각진
네모네모한 차들이 정말 주류로 신차로도 많이 팔립니다...이것도 신기한 나라죠.
그 외에도 북미에서도 랭글러는 미드사이즈 SUV 판매량 1위를 찍고 있습니다.
북미 판매량을 보면 아예 범접조차 할 수 없는 픽업3대장을 제외하면
그 뒤가 라브4, CR-V로 컴팩트 SUV 두대, 그리고 그 아래가 시빅, 그 바로 다음이 랭글러입니다.
솔직한 말로, 랭글러는 사람이 타고다니는 걸 주 우선순위로 두기에는 영....별로인 차량이죠;
승차감도 안좋고, 빠르게 다닐 수도 없고, 무게중심은 너무 높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이 팔립니다.
심지어 미드사이즈 2위는 엎치락뒷치락이긴 하지만 나름 오프로더 타이틀이 있는 그랜드체로키와
명실공히 북미 SUV얼굴마담인 익스플로러가 투닥투닥합니다.
미국시장과 우리나라 시장, 유럽시장, 동남아 시장, 그리고 일본시장 모두 다 다른 시장을 지닙니다.
아직까지도 그랜져가 판매고 1위를 찍는 우리 입장에서는 F시리즈가 무조건 부동의 1위인 북미 시장이 이해가
잘 안 갈 겁니다.
박스형 경차들이 아예 대세다 못해 그냥 지배자인 일본도 이해가 안 갈 것이고,
마찬가지로 우리 눈에는 너무나 구형에 구닥다리인 차들이 돌아다니는 러시아 시장도 이해하기 어렵고,
마찬가지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지금도 프레임SUV가 아주 잘 팔리고 있는 동남아도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그러나 아는만큼 보인다고, 각 나라나 대륙(??)의 사정을 알게 되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를 납득하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 시장만 보면서 '대세가 SUV로 기울고 있다' 는 말을 하는건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인거죠.
이미 해외시장은 세단이 저물어가기 시작한지가 한참이고,
사실상 세단이 득세했다고 보기도 어려웠으니까요. (픽업트럭, 경(박스)차 등.)
뭐 세상 열심히 사세요.
거기다 SUV 의 장점을 경험하고 나면 다른 단점들은 사소하게 여겨지게 되니까 SUV 를 선호하게 된다고 봐야죠.
모델3를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죠. 그런데 단점을 절대 용납 못하는 사람들은 관심조차 안주고, 장점에 조금이라도 혹하는 사람들이 구매해보고나면 완전히 빠져드는것처럼요.
다같이 비싸게 팔고 그걸 사가니까 신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