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코나EV와 모델3 비교로 지탄을 받았죠.
이번엔 니로EV와 모델3 비교를 해봤습니다.
가성비, 편안함 대 달리기, IT 라는 건 아는데
두 차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
저울에 놓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찾아봤습니다.
- E니로 = 니로 EV 노블레스
- 모델3 = 모델 3 스탠다드 플러스 .. 입니다
* 디자인, 하차감 같은 개취 영역은 제외
--- 가격 및 성능 ---
[가격] 비슷한 옵션 구성시
- E니로 : 5,240 만원
- 모델3 : 5,370 만원
[성능] 모터 / 제로백 / 최고속도
- E니로 : 150 kW 전륜 / 7.8 초 / 167 km/h
- 모델3 : 211 kW 후륜 / 5.6 초 / 225 km/h
(* 니로 EV로도 차고 넘치긴 합니다.)
[배터리 용량]
- E니로 : 64 kWh (14 kWh 큼)
- 모델3 : 50 kWh
[주행 거리] 환경부 / 실주행거리
- E니로 : 349 - 385 km / 265 - 550 km
- 모델3 : 213 - 352 km / 220 - 455 km
(* 실주행 거리는 EV Database 자료)
[충전] 최고충전속도 / 전국 충전소 수
- E니로 : DC콤보 100kW급 / 팔 아파서 못 샘
- 모델3 : 슈퍼차저 120kW급 / 33 개
[국고 보조금]
- E니로 : 820 만원
- 모델3 : 736 만원
(* 보조금 감안, 니로EV가 214만원 저렴)
[종합]
E니로 : 더 싸고, 더 가고, 빠름.
모델3 : 더 비싸고, 덜 가고, 쓸데없이 빠름
--- 기타 ---
[우세 옵션 사항]
- E니로 : 1열 통풍시트, 2열 열선, 네비연동 주행보조, 핸들 열선, 카플레이, 안드로이드오토, 광각 사이드 미러, 완속충전용 케이블, 오픈형 선루프, 외장 앰프, 선글래스 케이스, 슬라이딩 해드레스트,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 디포그, 회생제동 패들, TMK 등
- 모델3 : 오토파일럿, 글래스 루프, 전동식 핸들, 전좌석 세이프티 윈도우, 조수석 무릎에어백, 조수석 12WAY 전동시트, 사용자 지정 운전자 프로필, 프론트 트렁크, 15인치 모니터, 넷플릭스, 유투브, 게임, 4카메라 블랙박스 등
[장점]
E니로 : 승차감, 구입 편의성, 정비 편의성
모델3 : 주행 성능, OTA로 기능 추가 가능성
마지막으로 노이비님 영상 링크합니다.
모터가 1개 달린 모델3SR은 211kw에요. 그러니깐 한 282마력정도 나오죠.
테슬라의 장점 중 잘 언급되지 않는게,
teslafi나 teslamate로 주행기록부 작성을 무척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충전/아이들링/슬립/주행.. 이 모든게 싹 다 기록되거든요. 위치까지요;;;
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계정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과 난이도가 있는 활용법이기에 일반적 비교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수 회의 업데이트 중, 롱레인지AWD의 경우 소폭 출력상승이 있었다는 해외발 (다수의) 카더라가 있습니다.
혼자 타느냐 마냐 정도의 차이는 아닐 것 같습니다.
한두시간 시승으로도 섣불리 판단하기 힘든 영역이긴 합니다.
제가 알기로 아직 테코에서 차데모 어댑터 물량 부족하다고 안 주고 그만큼 가격을 빼주기 때문에
원래 가격으로 비교하실 거라면 모3 급속충전소 수에 차데모 충전소들을 포함하시는게 맞고
아님 슈차만 계산하실거라면 어댑터 가격을 빼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DC콤보 전용 충전소와 슈퍼차저의 비교입니다.
다른 차와 성능 비교시 : 롱레인지+FSD
왜 모델3 와 다른 차를 비교하는 실수(를 가장한 의도적 도발)을 또 하시나요ㅋㅋㅋ
그런데 저는 니로 풀옵 vs 모델3 깡통이면 후자를 살 것 같습니다.ㅎㅎ
모터 출력은 EV Database 에 잘못된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 ^^
본문에 FSD에 대한 부분은 없어요.
재밌잖아요. 궁금하기도 하고요.
넵ㅋ
사실상 모델3는 롱레인지+FSD 차량이 기준점이라고 생각하고, 더 비싸고 (약 2천만원) 더 좋은 차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천만원이 아주 큰 금액이라...
사실 전용 플랫폼이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고
자율주행을 위한 HW3가 기본 탑재되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거기다 듀얼모터에 FSD까지 추가면 어디다 대고 비교하기가 힘들어지죠.
(모델S와 비교할 수도 없 ..)
일반적인 구매자 입장에선 위에 것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그나마 스탠다드 플러스가 가격도 비슷해서 비교할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v라는 것만 빼면 장르가 너무 다르죠
ev시장이 지금 얼마나 선택지가 좁은지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차종간 장르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건
그 차에 기대하는 용도나 성능 자체가 다른거죠
그래서 실제 타보고 본인 예상과 다른 부분 때문에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것 같아요
ev는 사실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해요
순전히 아래 올라온 글 때문에 궁금해서 비교해봤습니다.
지금 시장에 차종이 적으니 'ev'인것 만으로 접근하는 케이스도 꽤 많지 않나 하네요.
suv라고 하기 애매하면 크로스오버 정도겠네요
시내 위주면 니로가 편하더라고요. 충전도 넘사벽이고요.
다만. 오토파일럿이 확실히 뛰어납니다
어떤 점에서 니로가 시내 주행이 더 편한지 궁금합니다 .. ^^
차데모도 기존에 깔린게 많긴한데 신규 충전기가 다 DC콤보인게 좀 그렇긴 합니다.
옛날에 깔린 차데모 충전기들은 위치가 다 별로 입니다
모델3가 차데모와 J1772 포함 가격이니 기존 급속충전기 환경에선 동일 조건이라고 보고, 현재 신설되고 있는 DC콤보 전용 100kW급 충전소와 슈퍼차저로 비교를 했습니다.
가격과 성능, 옵션을 떠나 기존 차량들과는 뿌리부터 다른 느낌을 팍팍 주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하는걸 넘어서 좋아한다...라고 하면 다른거 제끼고도 선택이 가능한 반면에
그런 부분에 벽을 느끼는 사람도 매우 많죠.
저희집만해도 가족행사때 모델3 끌고가니까 남녀노소 흥미는 보이는데
나이성별을 떠나 50~60프로는 좀 보더니 난 무리다 무리 하고 빠지고
10~20프로는 과도한(?)관심을 보이던 ㅋ....
니로와 아이오닉, 코나ev는 그런면에서 훨씬 많은 대중을 포용할 가능성이 있는 차량이라 봅니다.
결론은 테슬라 차들은 다른 차들과 어떻게 비교를 해도 논란이 생길것 같다는 이야기 ㅋㅋ
그래서 현대에서 만드는 순수 전기차인 45와 기아에서 만드는 CUV가
그런 관점에서 평상시에 지키던 선을 얼마나 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기존차량과 너무 비슷하게 가도 뭐라 하는 사람이 있을테고,
기존차량과 너무 멀리가도 뭐라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현기차는 늘 잘 하듯 대중성을 잘 충족시켜서 낼 거 같아요. 안그래도 무던하게 인테리어는 이제 잘 하는 거 같고요.
실용적 ev는 니로 정도 봐도 괜찮게 뽑는거 같긴 한데 이제 신차들은 좀 나아지긴 해야겠죠.
전자기기도 카테고리가 많으니까요.
애플정도 되도 애플 싫어하는 사람 많은것처럼 ㅋㅋ
개인적으론 테슬라 차량이 취향에 맞아 참 재밌게 운용중인데
남에게 추천하기엔 너무 힘든 차입니다.
괜히 추천했다가 욕 얻어먹기 딱 좋은 차이긴 합니다 ..
일단 구입과정부터 일반적이지 않고요 ..
차 받으러 갔는데 단차가 있고,
모든 조작을 터치로 해야 하고,
충전재와 물품이 분리된 어댑터 택배를 받고,
오토파일럿 쓰다가 팬텀브레이크 당하고,
업데이트 했는데 잘 되던 감시모드가 안되면 ..
전화가 올 겁니다.
"야이 sk야~ 니가 사라고 그랬잖 .."
말씀이네요ㅋㅋ 남에게 함부로 추천하기 어렵죠. ㅋㅋ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테슬라 오너분들이 특히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그렇고 ..
작년 한해 두대 바꾸면서 전기차, HEV, PHEV 다 고민 많이 햇엇습니다. 특히 전기차 고민 하려면 그냥 뻔 합니다. 코나EV, 니로EV, 모델3, 볼트 이렇게요. 경쟁모델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가격대나 용도도 다르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결국 전 둘다 순수 내연기관으로 선택 햇는데 사용자가 전기차에 바라는게 빠르고 멋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하이테크? 이런건 일부 사람 뿐 일거에요. 일단 차를 구입하는 본인들의 용도에 맞냐가 제일 중요 한거지요. 하차감이 중요한 분도 있고 공간이 중요한 분도 잇고 전 경제성 으로 봣고요. 그런 의미에서 볼트나 니로EV가 메리트가 잇어 보이지 테슬라는 좀 아니엿습니다. 예산도 왕창 오버고.
조만간 르노 조에 나올거 같은데 실구매가 얼마일지 기대되긴 합니다.
등록차량 10만대 겨우 넘었으니까요.
ID.3도 들어오고 내년 현기에서 전용 플랫폼 전기차도 나오고 하면 비교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비굔데 송구스럽습니다 .. ^^
집밥 유무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아무래도 긴게 마음이 편안하죠.
그것땜에라도 저는 니로EV VS 모델3 라면 주저없이 모델3를 고릅니다..
니로는 많이 타협된 디자인이고,
모델3은 시간 없음 컨셉 그대로~
.. 느낌입니다 .. ^^
좋은 차 타시다 모델3으로 가신 분들 기준엔 안차시겠죠 .. ^^
도로에서 니로EV 보면 웬만한 차들 제끼고 나가고
언덕도 위에서 줄매달아 당기듯 쭉쭉 올라가는게
30-80 영역에선 차고 넘쳐보였습니다.
저는 아이오닉만 타도 느낌이 다르더군요.
모델3 넘어야하는 난관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단차와 각종 문제로 부터 운전자가 해결하는 방법도 알아야하고,
결제 연락 오기를 막연히 바라보는 것도 그렇고...
처리능력보시면 암걸릴거에요.ㅋㅋ
국산차라면 가까운 정비소 방문하면 되지만
테슬라는 기본 2~3달은...
모델3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합니다. 그렇지만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다른 오너들도 비슷할 겁니다. 테슬라가 대중적으로 내놓은 차는 맞는데,
실제 타는 오너들입장에선 대중적으로 추천하긴 참 어렵습니다.
모델3p 기준 니로가 10프로정도 주행거리 길고용
둘다 좋은 차긴 합니다 ㅎ
테슬라를 제외하면 타브랜드에 비해 전기차 성능(배터리 등)은 현기차가 좋은 것 같아요.
내년에 나올 현기 전기차가 무척 기대됩니다.
제로백 7.8이 쾌적하지 않다는분도 계시고.. 도대체 도로에서 어떤 속도로 가속을 하시나 의문이 들죠 ㅋㅋ
물론 재력이 남달라서 타던차가 그만큼 좋으셨을수도 있겠지만..?
모델3는 좋은차지만 단적으로 주행거리 생각해서 롱레 출고한다고 생각하면 실구매가 가격대 자체가 꽤나 달라지죠.
사실 400km 부근 달리는 전기차라면 충전 속도가 빠른게 낫다는게 타다보면 알게 됩니다. 그외것들 편의 사항은 니로가 훨 낫구요. 니로가 충전 속도만 100kw 다 먹을수 있는 차였다면 전체적으로는 국내에선 장점이 더 많긴 하지만 그런 국산전기차는 내년에 나올꺼라서 지금은 그렇습니다...
테슬라 사야겠어요
올해 계약하면 내년엔 받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