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신차 내리면서 다른건 손 안대도 이건 하자 싶어서 도어가드 해두었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한쪽 벽에 붙혀 대고 있는데....
우연히 도어가드 보니 고무 부분이 움푹 들어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그냥 작정하고 밀어재낀게 아니라면 이래될까 싶을 정도에요..
안타깝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하고..그렇습니다
지난 8월 신차 내리면서 다른건 손 안대도 이건 하자 싶어서 도어가드 해두었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한쪽 벽에 붙혀 대고 있는데....
우연히 도어가드 보니 고무 부분이 움푹 들어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그냥 작정하고 밀어재낀게 아니라면 이래될까 싶을 정도에요..
안타깝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하고..그렇습니다
도어가드 있음 : "도어가드가 되어있으면 안심하고 더 편하게 열 수 있다"
도어가드 없음 : "아몰랑 그냥 열어"
현실사례 적용 : 그냥 풀스윙 사장님 나이스샷
거의 굿모닝~ 기지개 피듯이 문을 열어제끼셔서 몇대 보냈어요. 제 차도 팀킬당하고 -_-;;;
이 방어흔 보면 해야하나 싶네요
덕분에 10여년동안 문콕 네댓개로 선방(?)했습니다.
물론 자잘한 기스는 어쩔 수 없구요. T.T
제가 장착한 가디언에는 거진 2년동안 문콕자국이 수백개 생기더라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