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거는거나 스틱형 이향 저향 넣어봤는데 하루이틀 쓰곤 너무 향이 강해서 빼버리게 되네요. 차 산지 얼마 안됐을 때엔 은은하던 새차냄새에 취해 타곤 했는데, 지금은 아무냄새 안나니 심심해서 뭔가 은은한 향을 내고싶네요. 어떤게 좋을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ㅠㅜ
근데 정말 없는듯한 향...
송풍구형 말고 덩치좀 있는 녀석들이요
향만 내는거 말고 진짜 편백오일이나 편백수 들어 있는거 쓰시면 은은하니 좋아요.
머리 아픈것도 없구요.
/Vollago
(말려서 ..않그럼 곰팡이 피죠.. 그리고 자주 자주...)
저는 운전석 옆, 뒷유리앞, 트렁크에 하나씩 넣어놨는데 그냥 향 자체가 딱히 안나더군요
향 내고 싶으면 물 적시면 은은하게 퍼지구요
편백나무 판매자 유명한데 그 분 괴롭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