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쏘나타 센슈어스 햄턴그레이(시멘트 공구리색) 출고 예정인데요.
새턴이 성능은 괜찮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녹빛도는게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차량색과 별로 안어울릴거 같아서요.
약간 차가 날리는 느낌도 들거 같고...
그래서 제 나름 생각은 차콜로 가려고 하는데 적당한 성능에 틴팅 색도 괜찮겠지요?
제가 볼땐 시멘트 색에는 비반사 블랙계통이 나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왜 굳이 솔라가드를 하냐 하면 촌에 살아서 다른 업체도 잘 없거니와
동네에 제대로 하는데가 솔라가드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시간 되실때 조언 부탁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새턴은 녹빛보다는 금빛입니다. 누렇습니다. 퀀텀이 약간 푸른반사구요.
저는 퀀텀 했는데.. 음... 윗 분 말씀 대로 푸른빛 도는 반사 이고.. 반사 필름이다보니..
빛이 있는 곳에선 밖 -> 실내가 잘 안보이고.. 빛이 없는 곳에선 밖 -> 실내 가 잘보이고 그렇습니다.
단점은.. 저 틴트 한지 2달 되어 가는데. .아직도..... 기포가 없어지지 않고 있어요 ㅠ 4월까지 기다려 보자네요..
운전 할 때 시선에 딱 걸려서 엄청 거슬려요
금속성은 처음인데 확실히 햇빛받을때 눈의 피로가 적네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카(?) 느낌은 적네요 ㅎㅎ;;
전에는 150만원 짜리 쓰다와서인지 열차단은 조금 아쉽지만
가격대 퀄 생각하면 합리적입니다.
더이상 쓰기에는 비용이 아쉽고
아래급은 성능이 아쉽고
딱 중간 가격입니다
차종이나 선루프등에 따라 다르죠.
저는 35였어요. 니로ev 입니다.
니로는 뭐 이름만 suv죠.
가격대가 좀 애매하신대요 좀 더 알아보세요.
전 현금 33에 했어요
실제로 녹색이 아닌 은갈치가 되었습니다.
측후면에 발린 챠콜은 검은 느낌이구요.
업체에선 차량 유리에 따라 반사되어 보이는 색이 다르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