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i30에도 수동으로 럼버 서포트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네요..
A4는 전동식으로 미미하게 조절가능하게 버튼이 있긴 한데..
암튼.. 럼버 서포트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저는 최대한 제 허리를 누르게??(튀어나오게) 사용하는데.. 이게 허리에 좋은거죠??
뭔가 튀어나오게 사용하는 차를 타다가 저 부분이 휑하면~~ 허리뒤에 뭔가 빈 느낌이 나서 이상하더군요..
시트에 받침대 놓는 분들도 그런차원에서 사용하시는거 맞죠?
10년된 i30에도 수동으로 럼버 서포트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네요..
A4는 전동식으로 미미하게 조절가능하게 버튼이 있긴 한데..
암튼.. 럼버 서포트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저는 최대한 제 허리를 누르게??(튀어나오게) 사용하는데.. 이게 허리에 좋은거죠??
뭔가 튀어나오게 사용하는 차를 타다가 저 부분이 휑하면~~ 허리뒤에 뭔가 빈 느낌이 나서 이상하더군요..
시트에 받침대 놓는 분들도 그런차원에서 사용하시는거 맞죠?
하지만 장거리 타다보면 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앞으로 나와서 흐느적대는 자세가 되더라구요...
등받이 최대한 수직으로..
...럼버서포트 왜 있나 모르겠습니다. 없어도 상관이 없... 써본적이 없네요.
다만 시트 익스텐션.. 허벅지 받쳐주는거.. 이건 정말 좋네요. 전동식이 최고! 수동이라도 있으면 땡큐!
없으면 개불편 ㅜㅜ
서양인들은 리뷰에 봐도 잘 쓰지 않던데 ㅠㅠ..
허리 살짝 눌러주게? 셋팅해서 다니는데
처음에 이질감이 느껴지다가 적응되니까
오히려 없는게 더 불편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그럼 굳이 럼버서포트에 의존할 일이 조금 줄어들텐데 말이죠..
일반적으로 허리를 받쳐주게 해두는데 이상태로 오래 있으면 점점 아파와서 조금씩 받치는 량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지지대를 제일 줄여둔 상태에서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붙이고
지지대를 최대로 올려줍니다
그러면 지지대가 척추가 C자로 굽은쪽에 허리근육을 딱 받쳐주는데 1시간은 더 버틸수있을정돕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