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2920946CLIEN
V6디젤을 전륜구동 차량에 안넣는 이유("못 넣은 게 아니라")와
L6 디젤을 전륜구동 차량에 못넣는 이유("매그너스나 토스카는 가솔린/변태 엔진이라 넣었음")
가 아주 자세히 나와 있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2920946CLIEN
V6디젤을 전륜구동 차량에 안넣는 이유("못 넣은 게 아니라")와
L6 디젤을 전륜구동 차량에 못넣는 이유("매그너스나 토스카는 가솔린/변태 엔진이라 넣었음")
가 아주 자세히 나와 있지요..
그럴거면 이야기는 본인이 꺼내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지..
무지의 소치라고 봅니다
자기할말만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지 않는것은 굉장히 무례하다고 보네요
해당 이슈 전부 알고 있고, 소재의 향상과 다른 메이커의 전례, 심지어 메이커 스스로도 과거에 하던 방법도 있으니, 방법이 있다고 생각되고, NVH 이슈까지 터져나오는 판국에 I4 디젤은 한계가 있으니 안넣은게 아쉽다는 말 하는게 그렇게 무지하고 무례한 사람이 되고, 현기 까는 목적이 되는겁니까? 여기가 모공처럼 잣대가 단 하나뿐인 동네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입 닫고 있어야 하는 곳인가요?
전 이해를 하지 않으려 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한 말입니다
아주 잘하셨는데 왜 그리 열을 내시는지...?;
댓글을 찾아서 읽어보니 제가 저격(?)한 류의 댓글은 아니네요. 그런데 링컨과 캐딜락을 근거로 비판받기에는 대중브랜드인 현기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링컨 컨티넨탈 얘기를 거리낌 없이 한건 링컨이나 렉서스 ES 같은 차량들은 가치 높은 엔지니어링(ex. 더블 위시본 혹은 인테그랄 링크 기반 멀티링크, 리바운드 스프링, MRC 등)이 없고 대중차에서 외관 변경 및 내장재, 스프링/댐퍼 세팅 변경 및 흡차음재 업그레이드 뿐이라 쏘나타-그랜저 관계의 확장판이라는 생각+제가 가진 현대에 대한 높은 기대치 때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