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싼타페 TM
제 메인카로...
2.2디젤에 4륜넣고 나름 승차감 좋은 느낌으로 다니지만
무언지 모를 공허함이랄까..
이동수단으로서의 공간감과 좋은 안전,편의옵션덕에 좀 편한 느낌
근데 계속 느껴지는..운전자인 제가 부탁하면서 주행하는..공허함?
표현을 못하겠네요ㅋ es300h때는 아 편하네~~생각이 매일들었지만, 요즘에는 어중간~^^
2. i30pd 1.6t
와이프차라서 풀옵션넣어주니...사실상 TM의 안전옵션과 거의 비슷..
운전할때 내가 조종한다는 느낌이 강하게들고, 노면의 느낌 다 알게되지만 왠지모를 단단함이 매력적으로 느껴짐(뒷자리는..ㅋㅋㅋ)
근데 느낌이겠지만, TM대비 잘 안껴주는것 같네요..
차를 잘모르지만
느낌상으로 삼공이가 좀 즐겁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가능한 현실적 범위내에서 이런 작은 즐거운 느낌으로 차를 선택한다믄 비엠일까요??ㅎㅎ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