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덕을 내려갈 때 기어를 중립에 놓지 말 것
2. 전진, 후진 변환은 차가 완전히 멈춘 후에 할 것
3. N-D 변환을 이용한 런치를 하지 말것
(중립에서 알피엠을 높인 후 드라이브에 기어를 넣는 행위)
4. 신호등에서 정차 시 기어를 중립에 놓을 필요는 없다.
1) 기어에 무리가 덜간다?
정차시에는 중립에 놓는것이 기어에 무리가 덜 가지만 대신 출발시에는
중립에 놓았다 변속하는 것이 충격이 더 크다 (그게 그거다)
2) 연비가 좋아진다?
연비는 눈꼽만큼 좋아진다
기름을 아끼러면 차라리 시동을 꺼라
5. 파킹 기어는 차가 완전히 멈춘 다음에 넣을 것
실제로 완만한 경사인 곳에서는 중립에 놓고 내려가면 눈꼽만큼 연료 이득을 얻을 수 있지만 미션 충격 등을 고려하면 결코 이득이라 단언할 순 없겠지요.
퓨얼컷 + 중립에 놓으면 rpm유지를 위해 연료를 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별 이득이 없음
2. 차를 컨트롤할 수 없다.
기어가 들어가 있지 않으므로 감속만 할 수 있을 뿐 가속할 수 없다.
3. 미국의 여러 주에서는 기어를 중립에 놓는 것이 불법이다.
중립에서는 하이드로백에 진공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몇번의 브레이킹으로 하이드로백에 남은 진공을 소진하고 나면 먹통이 되는 문제와 엔진브레이크도 안걸린 상태기 때문에 안전상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재가속 상황의 경우 코스팅이 연비면에서 유의미한 이득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차는 상황에 따라서 자동으로 코스팅 합니다.
정차 상황에선 퓨얼컷으로 가고 크루징이라고 판단되면 코스팅하죠.
현대차도 합니다.
내리막에서 D단에 두면 자동으로 연료가 차단되어(퓨얼컷) 연료 안쓰고 갑니다
연비가 더 좋죠
동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부분만 설명한 겁니다 ^^;
그러니까
중립 : 엔진부하는 걸리지 않지만 공회전 유지를 위해 연료가 분사됨
드라이브 : 퓨얼컷
연료 아끼는 효과 없다
라는 이야기지요
같은 상황에서 같은 조작을 하는건데, 그걸 운전자가 하든 기계가 알아서 하든 결과는 똑같죠.
퓨얼컷이 더 좋은 상황이 있고 코스팅이 더 좋은 상황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기계가 다 알아서 하는 추세니까 그냥 D넣고 쭉 타면 됩니다.
차가 자동으로 코스팅모드로 간다면 당연히 연료차단을 하겠지요
코스팅은 아이들링 유지입니다. 아이들링 연료 분사 됩니다.
N놓은거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영상에서 게기판 알피엠 잘 보세요.
연료 차단해서 시동까지 끄는건 수동이든 자동이든 불가능하죠.
(수정합니다. 불가능하다기 보다는 위험하고 안좋다고 해야겠네요. 시동 끄고 가도 되긴되죠)
왜냐면 오일이 순환해야 되거든요.
그 부분을 모터로 해결해서 연료 분사까지 차단하는 개념은 마일드 하이브리드고요.
예. 그냥 중립입니다.
애초에 미국 일부 주에선 불법임을 언급하셨잖아요.
31-22-6 Coasting prohibited. – (a) The driver of any motor vehicle when traveling upon a down grade shall not coast with the gears of the vehicle in neutral.
그 법이 '코스팅 금지법' 이죠.
/Vollago
/Vollago
내리막에서 N단 넣는걸 애초에 코스팅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차에 코스팅기능이 있는데, 그게 그냥 자동으로 내리막에서 N단 넣어주는겁니다.
D단 에서 바퀴의 부하가 알피엠을 유지시켜주는건 퓨얼컷입니다.
a2co님이 설명하신건 퓨얼컷과 코스팅이고요.
퓨얼컷과 코스팅은 당연히 다르고 그 얘기가 아닙니다.
달리다가 N단 넣는거랑 자동차의 코스팅 기능이 같은거란 얘깁니다.
애초에 자동차에 코스팅 기능이 탑재 되기 전에, 사람이 중립 넣는 행위 자체를 코스팅이라고 불렀습니다.
코스팅 금지법이 미국에서 자동변속기가 대중화 되기 전에 제정됐죠.
참고로 코스팅 표기가 없는 차도 많거든요.
근데 코스팅이 되는지를 어떻게 아냐면, 고속에서 엑셀 놨을때 그 즉시 RPM이 1천 아래로 떨어지는걸로 압니다.
차의 속도는 줄지 않고 100km/h 로 계속 달리는데, 알피엠만 2천에서 1천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이건 중립이란 얘기고 코스팅이 된다는거죠.
코스팅이 안되면 알피엠이 2천에서 천천히 떨어지고 속도도 동시에 떨어집니다.
엔진이랑 바퀴랑 붙어있으니까요.
자기차 코스팅이 되는지 알고 싶으면 한번 해보세요.
그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라고 부를겁니다.
위에 써놨습니다.
달리다가 연료 분사까지 차단하는 개념이 마일드 하이브리드라고요.
수동변속기는 정차시에 중립에 놓아야 한다 라고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클러치를 밟고 있으면 안 좋다고..
지하주차장 같이 짧은구간은 괜찮은데..........
강원도 하이원 갔을때나 무슨 산길에서 내리막 긴구간에서는 중립안하면 엔진브레이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d상태로 내리막길 갈수가 없드라구요 ㅠㅠ 엔진이 터질려고해요.
그렇다고 내리막길인데 악셀 밟을수는 없고....ㅡㅡ
차가 알아서 변속하는거야 뭐 관계없겠지요
드라이브x끼워서 모니터링 해보면 기어를 n에 놓으면 rpm이 0으로 되는데 에코프로모드에서 엑셀때고 타력주행으로 가면 rpm이 800정도더라고요. 엔진 돌아가는거 보면 완전 n상태는 아닌거 같아요
좀 오래기다려야할 것 같은 신호에 걸렸을 때는 P에 놓고 사이드 채우거나, 아니면 N에 놓고 사이드를 채워서 발을 좀 쉬게하는데요.
기어의 내구성에 대한 고민보다는 몸이 편하니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P로 바꾸든 N으로 바꾸든 그정도로 미션에 무리가 간다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거 개선이 필요한것 같아요
말로는 정차시 D에서 브레이크를 꾹 밟고 있으면 자동으로 N이 된다고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N으로 놓을 때하고 진동 체감이 월등히 다르거든요..
거기다가 에어컨까지 틀면 뭐.. 안마의자 내장형이라..
19만 뛴 이전 차량부터 정차시 N을 쓰는데, 미션에 크게 무리가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차량도 10만 넘겼는데, 아직 미션오일도 쓸만 한 것 같고요.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