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집으로 갈려고 네비찍으니까 무료도로가 뜨길래
"이건 뭐지?? 뭐 다리 쪼그만한거 하나 있는건가?" 하고 궁금해서
네비찍고 가보니 항구가 등장하더군요........근데 배를 타면 결국 무료가 아닌데 응????
담당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로직을 만들었단 말인가 ㄷㄷ
톨비가 없다구? 그럼 배를 타면 되잖니 호호
영종도에서 집으로 갈려고 네비찍으니까 무료도로가 뜨길래
"이건 뭐지?? 뭐 다리 쪼그만한거 하나 있는건가?" 하고 궁금해서
네비찍고 가보니 항구가 등장하더군요........근데 배를 타면 결국 무료가 아닌데 응????
담당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로직을 만들었단 말인가 ㄷㄷ
톨비가 없다구? 그럼 배를 타면 되잖니 호호
도로자체는 무료라서 무료가 맞긴한데.....
생각해보니 연륙교가 있으면 보통 저런 육지랑 잇는 항구는 사라지는데 저긴 역으로 새로 단장곳이라
네비 로직이 아작이 난듯...
뭔가 해서 가봤다가 다시 영종대교로 빽했죠 ㅠ
저도 가봤는데 이미 배 운행시간 종료해서 항구 문닫은 상태였어서 ㅋㅋ
말씀대로배타고 들어가야하는 전남이나 인천 군소섬들 안내할때 이런식으로 하는것 같네요
그런데 여기가 노르웨이도 아닐 뿐더러 그걸 고려하고 만든거면 무료페리랑 유료페리랑 구분을 했어야지... 도대체 무슨 생각이였을까요 ㅋㅋㅋㅋ
인천쪽 석모대교가 지도상에 없습니다.
석모도쪽 보문사 찍고 가면,
예전에 석모도 들어가는 항구를 중간 경유지로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