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이번에 그랜저급으로 차량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지금 차량은 nf소나타 10년째 타고 있구요. 보통 차량을 구입하면 10년 이상은 타자는 주의입니다(1년 1만킬로정도 탑니다).
이제 차를 바꿀때가 돼서 그랜저급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제가 5년 뒤에 해외에 1년간 파견이 예정되어 있어서 이번에는 신차를 사기 보다는 연식 짧은 중고차를 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옵션으로 생각해본 것이
1. 그랜저 혹은 K7신차 구입. 5년 뒤에 1년간 묶혀 두었다가 다시 5년 더 탐
2. 위와 같이 신차 구입. 5년 뒤에 판매
3. 그랜저 ig 혹은 올뉴 K7 신차급 중고차 구입. 5년 뒤에 판매
4. 그랜저 hg 혹은 K7 3~4년 된 상태 좋은 중고차 구입. 5년 뒤에 판매
5. 그냥 NF 소나타 5년 더 탐
굴당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이고 돈도 아낄 수 있는 방법 일까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재벌3세의 아들들 어느지사로 보낼지도 5년전에는
결정이 안나는딩..
그냥 안간다고 생각하고 구매하시는게 제일 맘편합니다.
필요한 차를 사서 용도에 맞게 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그렇게까지 긴 시간도 아니구요..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은 신차구입이죠 ㅎㅎ
신차 뽑으시려면 그랜저 젤 인기많은 트림 하얀색으로 뽑아서 5년 5만 타고 중고로 파는게 낫고 돈아끼려면 중고차죠
아반떼 하얀색 사는건 얘기 들었는데..
그랜저도 하얀색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