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둘째가 곧 태어나서 xc90 을 구매를 해야해서
528i 를 판매를 해야지 와이프한테 혼나지 않고(?) 구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528i 정말 만족하며 잘타고 있었는데 판매를 앞두고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안타깝네요..
혹시나 구매가 구매하실분은 키로수 적고 비흡연 차량 좋은가격에 가져가심이 어떨지요 ㅎ
어제 aj 셀카에서 30분동안 점검하고 무사고 확정과 금액은 받은 상태입니다.
2800을 받긴 했는데요. 2900에 한번 내놔봅니다.
BMW를 3번이나 구매해서 타 독일 브랜드보다 믿고 있고 이번 사태도 잘 해결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이런사태가 오다니 안타깝고 곧 XC90이 나와서 마음이 조금 급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좀 일찍 팔걸 후회되네요.
sk엔카 직영 내차팔기에 알아보세요
둘째가 태어나더라도 그냥 현재 차로 타협하시는게
현명합니다.
2. 딜러들은 이때다 싶어서 가격 후려쳐서 매입하고 몇달 묵히면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으니까, 리스크 감수하는 거구요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비엠 아니면 다른 차를 타면 된다)는 심리
2. 딜러들이 후려 친다고 하지만, 역으로 딜러들은
매매를 통해 수익을 거두는데, 이 사태가 수습이 되고
안정화 되면 어느 정도 가격은 회복 하겠지만,
그 시기도 문제고 얼마나 회복 할지..
1억을 투자해서 3대 매입해서 3개월 돈이 묶이고
얼마에 팔지 대략 감만 잡는 입장에서는
이슈 없는 차를 7-10% 마진 보고 2달 동안 3바퀴
회전 시키는 것이 낫지요!!
* 시중에는 매물이 남아돌고
차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구매를 안하는데,
이걸 후려치기라는 용어로 중고 매매상을 욕할 이유가..
* 저고 교체 시가가 되었지만 ㅎㅎ
많이 싸다면 모를까..굳이 선택을 안하고 있어요.
(더 싸질 것 같은 느낌에, 한번 내려가면
회복이 안되니..)
왜냐구요. 기존 차량 더 타면 되니가요??
/Vollago
4년된 E300 A6 3.0 TDI 528i 판매가가 3천 초중반대로 형성 되어 있고
딜러 매입가가 보통 2천 후반대 입니다.
6-7000 사이로 구매한 독일차는 4년 지나면 잔존가치 40%대로 떨어지는게 지극히 정상인걸요
쪽지 주신분들이 많네요.
식사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타이어는 마제스티로 갈아신고 1000km 운행정도 하였습니다
3만 좀 넘고 보증끝나는 시점 3천
초반이 항상 딜러 매입
노멀한 가격이었던거 같은데...
좀 많이 까이는거 같네요.
저도 아이둘 이지만 5시리즈 공간 충분하더라구요. ㅎㅎ
너무 판매 시기가 안좋네요.
중고차 업체 매입가격과 판매가격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격은 너무 저렴해서 금방 팔릴 것 같네요.
6개월전에 14년 3만안된것 무사고
4천가깝게샀는데 워런티아직 남긴했지만요
이 가격이면 금방팔리실듯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