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산입니다.
이 야심한 밤에 (애써 씰데없는 걱정이라 자위하며)걱정아닌 걱정을 해봅니다.
내일 점심때 약속이 있어 어딜 좀 가야하는데...차 없인 가기힘든 곳이라 ㅡ.ㅡ;;
현직 부산입니다.
이 야심한 밤에 (애써 씰데없는 걱정이라 자위하며)걱정아닌 걱정을 해봅니다.
내일 점심때 약속이 있어 어딜 좀 가야하는데...차 없인 가기힘든 곳이라 ㅡ.ㅡ;;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있는 곳' (in mayking_story)
몇년전에 8/15 때 본 렉서스에 태극기 꼽고 다니는 차는 눈에 띄더군요. 어그로인가 애국인가 한참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요즘에 설마요. 그건 중국 수준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