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를 하나 얻어왔는데요.
전반적 상태는 해당 동연식 차량에 비해서는 양호한편인데...(고질병인 누유나 뒷휀더 녹이나 하부녹이 양호해서)
문제는 경정비 이력을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그냥 뒤에 자릿수 0땡 되면 갈면 될거라곤 하는데요.
블루핸즈나 이런덴 알려주질 않아서...
이거 경정비 이력을 알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아니면
그냥 들은대로 한 뒷자리 1만km 자릿수 맞을때까지 800km정도 남았는데
기억하기 편하게 1만자릿수 맞아지면 싹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적당시점에 공임나라나 보험사 기본 점검쿠폰 써서 한번 오일부터 해서 다 찍어보고
상태들 역산해서 교체 타이밍 잡는게 맞을까요?
예방차원에서 다 교체하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것도 있구요.
어차피 적당히 때되면(챙겨서) 하는거라 굳이 키로수 맞춰놓는다고 더 잘 챙기고 그렇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