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입문하려는 캠린이입니다.
아들과 함께 가고 싶어서 일단은 다른 가족들에 껴서 한번 다녀왔어요.
하필 저번에 새벽에 영하 처음으로 찍은 그날…
어쨌거나 아들(초1)이 만족해서 구입할 장비를 리스트업 하고 있습니다.
일단 관리나 설치, 철수 용이성을 고려하다보니 에어텐트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비용을 많이 지불할 수록 크고 이쁘고 튼튼하겠지만…
일단 저희 3인 가족용으로 테카트론 4.1을 생각중입니다.
금액도 괜찮고 오프 매장에 가서 봤는데 색상 빼고는 크기같은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히 리뷰가 많이는 없네요.
캠핑간당에는 에어텐트 자체가 게시물이 별로 없고…
에어텐트 괜찮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첫 캠핑을 춥게 해서 난방에 신경이 쓰이는데, 지난 캠핑에선 그라운드 시트 위에 텐트 치고..
그리고 다른 단열재 없이 에어매트 깔고 전기장판 깔았습니다. 따로 난방기구 없었구요.
근데 이게 출력 최대로 올리지 않으면 바닥이 안 따듯하더라구요. 바닥 단열이 부실해서 계속 열을 뺏겨서 그런건지…
보통 텐트에 바로 에어메트만 까시나요?
단열재를 하나 깔고 그 위에 에어매트를 깔아볼까 하는데요.
그리고 전기장판만으로는 등만 따숴서 거실에 가스난로를 켜볼까 하는데, 이너텐트에 뭐 넣기는 애매해서요. 그래도 텐트와 이너텐츠 안에 공기가 대워지면 좀 외풍 막는데는 도움이 될까요?
유툽이랑 블로그 열심히 검색중인데 정보가 많아서 되려 혼란스러워 고수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입문하려는 캠린이입니다.
아들과 함께 가고 싶어서 일단은 다른 가족들에 껴서 한번 다녀왔어요.
하필 저번에 새벽에 영하 처음으로 찍은 그날…
어쨌거나 아들(초1)이 만족해서 구입할 장비를 리스트업 하고 있습니다.
일단 관리나 설치, 철수 용이성을 고려하다보니 에어텐트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비용을 많이 지불할 수록 크고 이쁘고 튼튼하겠지만…
일단 저희 3인 가족용으로 테카트론 4.1을 생각중입니다.
금액도 괜찮고 오프 매장에 가서 봤는데 색상 빼고는 크기같은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히 리뷰가 많이는 없네요.
캠핑간당에는 에어텐트 자체가 게시물이 별로 없고…
에어텐트 괜찮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첫 캠핑을 춥게 해서 난방에 신경이 쓰이는데, 지난 캠핑에선 그라운드 시트 위에 텐트 치고..
그리고 다른 단열재 없이 에어매트 깔고 전기장판 깔았습니다. 따로 난방기구 없었구요.
근데 이게 출력 최대로 올리지 않으면 바닥이 안 따듯하더라구요. 바닥 단열이 부실해서 계속 열을 뺏겨서 그런건지…
보통 텐트에 바로 에어메트만 까시나요?
단열재를 하나 깔고 그 위에 에어매트를 깔아볼까 하는데요.
그리고 전기장판만으로는 등만 따숴서 거실에 가스난로를 켜볼까 하는데, 이너텐트에 뭐 넣기는 애매해서요. 그래도 텐트와 이너텐츠 안에 공기가 대워지면 좀 외풍 막는데는 도움이 될까요?
유툽이랑 블로그 열심히 검색중인데 정보가 많아서 되려 혼란스러워 고수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아래에 발포매트를 깔고 에어매트를 올린 뒤 에어매트 위에도 담요를 올리고 전기장판을 올려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부터 순서는 발포매트 - 에어매트 - 담요 - 전기장판 요렇게 되겠네요 ㅎ
에어텐트는 익숙해지면 설치도 빠르고 편한데 전기가 없으면 인력으로 바람을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ㅎ
그리고 이너 안에서는 절대로 가스를 이용한 난로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불이 나서 위험하다기 보다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질식 사고가 너무 위험합니다.
툴콘이나 다른 기업의 제품도 많이 있는데, 600w 이하의 열풍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데카트론 4.1은 이 시기에 사용하기엔 좀 작은 느낌이 있네요.
리빙쉘로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는데... 5m 이상급의 리빙쉘과 난로를 준비해서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성비로 유명한 걸로는 스노우라인의 새턴2룸이나 코베아, 지프, 제드 등등 많이 있습니다 ㅎ
난로는 전실에두고 사용하시고 주무실때도 난로를 켠다면 환기가 되도록 구성을 한뒤에 이너 쪽은 열풍기와 전기장판으로 구성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ㅎ
안전한 캠핑 되셔요..ㅎ
바닥 단열이 확실히 중요한거였군요… 저 대려간분이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이라…ㅋ
이너 텐트 안에 열풍기 말씀하셨는데 꼭 필요한걸까요? 아이가 어려서 위치 잡기 애매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이너텐트 바깥에 난로 키는건 효율이 떨어지겠죠?
텐트는 말씀하신 조건으로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한 열량의 난로를 이용하신다면 영하의 날씨에서도 난방의 효과는 충분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는 대부분 팬히터를 많이 이용합니다. 일반 곤로형 난로에 비해서 비교적 안전하고 텐트 구석에 두어도 열기가 잘 전달되어서요.
요즘에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이시국이지만 추천드리는건 신일 팬히터 900 또는 1200 을 사용하시면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말씀드린 열풍기는 생각보다 뜨거운 바람이 아니어서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ㅎ
환기가 잘되서 여름에는 나쁘지 않은데, 오히려 이게 겨울에는 춥지 않기 지내려면 애매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기능적인 아쉬움들
1.
스커트가 없어서 저는 마스킹비닐을 매번 붙여서 스커트 대신 써 주고 있는데 매번 하려니 이게 좀 귀찮습니다.
2.
전실 상부 벤틸 메쉬망이 항상 오픈된 상태입니다. 여닫을 수가 없어서 보온을 위해서는 따로 덧대어주시는 등의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3.
입구가 전면에 하나라 추운날 자주 드나드려면 불편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스커트가 달려 있지만 재질이 빳빳해서 찬바람이 들이칩니다. 어차피 난로 사용때문에 기본적인 환기는 해줘야 되서 그러려니 하고 쓰기는 하는데 바람길을 잘 잡아주지 않으면 잘때는 춥습니다.
4.
부족하지는 않지만 전실이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모든 짐을 전실 안에 두고 등유난로까지 두니 좌식 생활에도 꽉 차네요.
5.
낮시간에는 캐노피가 없어서 결국 타프를 같이 치게 됩니다.
6.
감성이 부족합니다.
텐트 색깔이 파란색이라 탄색 위주로 나오는 캠핑용품들과의 매칭이 쉽지 않습니다. 유럽 버전에는 있는 우레탄 창이 없습니다.
장점들
1.
피칭/철수가 엄청 편합니다. 방수포 깔고 텐트 펴서 모서리 고정하고 기둥에 펌프질 하면서 세워주면 뚝딱입니다. 해체도 익숙해지니 팩만 미리 빼두면 혼자서 10분이면 가능하네요.
2.
피칭/철수가 엄청 편합니다. x2
이너텐트, 그라운드시트가 다 일체형이라 펌프질만 몇번하면 날뛰는 아이들을 텐트안으로 몰아 넣을 수 있습니다.
결론
좋은 텐트고 편하긴 한데, 에어텐트가 다 그렇듯 수납시에 부피가 크고(텐트용 펌프도 생각보다 부피가 커요), 동계용으로 사용하시긴 손이 많이 가는 텐트입니다. 방출할 생각은 없지만, 동계용으로 스커트 달린 중고 레이사를 구할 수만 있다면 하고 침흘리는 중이네요..
아 그리고, 이왕 사시는 거면 4.1 말고 5.2사세요.. 색깔이나 크기 말고도 개선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캠핑은 무조건 난로와 같은 난방기구 필수입니다. 전기장판만 가져가면 얼어죽을수도 있어요....보통 전실과 이너텐트 구분된 구조에서 전실에 난로를 두고 써큘로 뜨거운 공기가 이너텐트쪽을 향하도록 켜놓으면 텐트 내에서 따뜻한 공기의 대류가 원활히 일어나 이너텐트쪽도 따뜻해집니다. 아 그리고 팬히터나 대류식 난로를 쓰는데 있어서 일산화탄소 중독에 절대 유의하셔야 합니다(환기구멍확보 및 경보기 필수)
에어매트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좀 두꺼운 에어매트류를 깔면 바닥 냉기는 차단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에어매트의 이염 걱정 때문에 이너텐트 위에 얇은 카펫깔고 위에 에어매트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