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렴한 그린비 헥사타프를 쓰고 있는데요..
이게 뭐.. 설치를 하나 안하나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전히 너무 덥습니다.
이에 정말 나무그늘 정도로 시원한 타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렴한 그린비 헥사타프를 쓰고 있는데요..
이게 뭐.. 설치를 하나 안하나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전히 너무 덥습니다.
이에 정말 나무그늘 정도로 시원한 타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의견과 진실은 구분하자. 착한 거짓말은 없다. 속이기 위한 거짓말만 있을 뿐.
한여름 땡볕 아래 진짜 서늘한 타프는 없습니다. 물론 일반보단 낫습니다. 결론적으로 나무그늘 많은 캠핑장을 추천드리고 블랙코팅타프 치시는 게 최적이긴 하지만 단독으론 어렵습니다.
뽀대를 포기하신다면 타포린 방수포를 타프형태로 한겹 더 쳐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두겹 타프가 치기는 힘들어도 꽤나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검색한번 해보세요.
블랙코팅타프랑 같이 설치하고서 블랙코팅타프는 타프아래 손을 대어보면 열기가 느껴집니다.
타이벡타프는 손을 대어보아도 열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뭐 차광력도 최고이고요
단점이라면 일반적인 타프처럼 짱짱 한 맛은 없습니다. 가볍긴 한데 부피가 큽니다
현재 미스테이월, 수진실업 두곳에서 판매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타이벡 원단은 미니멀웍스 미스테리월 수진실업 전부 에코씨엔티라는곳에서 제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런 그래도 더운것보단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