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는 강천섬 출입이 금지된다는 소식을 듣고 짐을 챙겨 강천섬을 다녀왔습니다.
한번 가야지가야지 하고 몇년동안 못가다가 이제서야 다녀오고 느낀점은
폐쇄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캠퍼들의 의식이 좋지않았습니다. 쓰레기투기는 기본이고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버리고 라면국물과 남은 술들을 잔디에 부어버리는것을 자주봤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캠핑장으로 백패킹을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올해 6월부터는 강천섬 출입이 금지된다는 소식을 듣고 짐을 챙겨 강천섬을 다녀왔습니다.
한번 가야지가야지 하고 몇년동안 못가다가 이제서야 다녀오고 느낀점은
폐쇄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캠퍼들의 의식이 좋지않았습니다. 쓰레기투기는 기본이고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버리고 라면국물과 남은 술들을 잔디에 부어버리는것을 자주봤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캠핑장으로 백패킹을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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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그럴까요 ㅠ.ㅠ
그런 기본적인 소양 부족을 보면 속상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그게 누적되어 캠핑을 점점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