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다녀온 강화도 창후리 캠핑장 예정지입니다. 연못가에 힐맨 벙커돔 놓고 석모도로 지는 해 보면서 푹 쉬었습니다. 난방은 코로나 반사식 난로로 충분했고요. 1,450g짜리 구스 침낭에 안겨 따뜻하게 잤습니다.
봄에는 사방이 꽃천지가 된다는데 그 때 또 와보고 싶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에 올려 놓았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다녀온 강화도 창후리 캠핑장 예정지입니다. 연못가에 힐맨 벙커돔 놓고 석모도로 지는 해 보면서 푹 쉬었습니다. 난방은 코로나 반사식 난로로 충분했고요. 1,450g짜리 구스 침낭에 안겨 따뜻하게 잤습니다.
봄에는 사방이 꽃천지가 된다는데 그 때 또 와보고 싶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에 올려 놓았습니다
혼자 즐기면 취미 함께 즐기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