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리스트에는 피엘라벤 카즈카와 툴레의 가이드 포스트가 있습니다. 배낭은 50만원 정도 예산이 있거 동계 백패킹을 계획 중에 있는데 백팩은 정말 아무런 감이 없네요 ㅠ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유명하고 튼튼할까요?
오스프리나 클라터뮤젠, 미스테리렌치... 많이 돌아보시고 직접보고 착장까지 한 뒤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이로써 동계 설산 캠핑을 위해 침낭과 백팩은 정했네요.
박지와 와이프 윤허 단계를 통과 하면 될거 같은데 윤허가 제일 어렵지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