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케아에 충전지랑 간단하게 뭐 사러갔는데 내부 방송나옴
삼쇠파라솔 입고되었습니다, 1인당 1개제한요ㅡ
살까말까하다가 한참 고민하다가 갔는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겟
어깨힘주고 귀가
치사하게 우리는 되팔렘하지말자하면서요
당시 싯가 8만원 찍던 시절
파라솔은 이제 일부매장에 입고 안 된다는 썰이 돕니다
테이블이 없어서 걔속 코스트코 온라인만 매복중인데 안 뜨네요
근데 중고나라에 미개봉매물이 7만8만에 막 올라옵이다
이거 느낌이 온다ㅡ하고
와이프가 아침에 출동해서 코스트코 순위권 진입
롤테이블 당당하게 정가주고 구입완료
크고 튼튼하다합니다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테이블까지 확보했으니 드래곤볼 다 모은거같네요
이제 쾌적한 캠핑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핫템은 타이밍이란걸 느껐습니다
삼쇠는 이제 입고 잘 없을꺼같아요
운좋게 코코와 이케아 생활권입니다
무게는 모르겠는데
묵직한 릴렉스체어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절대무게로 가볍진않아요)
파세코핫템이 있나요?
한여른에 캠핑다녀오니 와이프가 워터저그를 탐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