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틀 연속 옥캠을 하게 됐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일출은 못봤네요.
따뜻한 집이 바로 아래에 있으니 오히려 더 겁없이 추위와 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차하면 내려갈 생각으로 잠들었는데 벌벌 떨면서 깼네요.
2020년 한 해도 열심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쩌다보니 이틀 연속 옥캠을 하게 됐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일출은 못봤네요.
따뜻한 집이 바로 아래에 있으니 오히려 더 겁없이 추위와 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차하면 내려갈 생각으로 잠들었는데 벌벌 떨면서 깼네요.
2020년 한 해도 열심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sdead: The Cynical Fe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