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장사하는 자영업자다보니 맴버들 캠프 구축하는거 응원 겸 구경하러 잠시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오손도손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아쉽긴 했지만 저는 월요일에 혼자 떠나렵니다. ㅎㅎ
그나저나 분위기는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