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가면 되는 캠핑장은 보통 글램핑이라고 하는데,
겨울에 가면 온풍기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거나 등유난로를 기본(또는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열기구는 전력소모량이 커서 캠핑에 사용이 어렵습니다.
몇 해 전, 겨울철 캠핑장 내 질식 또는 화재로 사망사고가 자꾸 발생하면서
나라에서 캠핑장의 전기시설은 600w로 제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일부 캠핑장은 600w 차단기를 설치하기도 하였네요(그래도 대부분은 여유가 있습니다.)
11월 초 까지는 600w급 전기팬히터랑 전기매트, 성능 좋은 침낭과 핫팩정도면 캠핑이 가능하긴 합니다.
그 이후는 등유난로를 이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토캠핑의 경우 전력한도가 600KW로 제한될 겁니다.
툴콘 같은 초소형 팬히터조차 5~600KW하기때문에 전기난로를 가져가는건 사실 무리가 많아요.
보통 난로와 별개로 전기장판은 기본으로 깔기때문에 총 전력한도를 초과하기 쉽습니다.
전력초과 사용하다가 차단기 내려가면 캠핑장 해당라인에 있는 사람들 몽땅 같이 전기끊겨서 밤에 벌벌 떨면서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욕은 욕대로 먹을수 있어요. 등유난로나 가스난로를 챙겨가심이 좋을듯요..
몸만 가면 되는 캠핑장.. 글램핑장의 경우 대부분 등유난로가 준비되어있을겁니다..
몸만가면 되는 캠핑장은 보통 글램핑이라고 하는데,
겨울에 가면 온풍기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거나 등유난로를 기본(또는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열기구는 전력소모량이 커서 캠핑에 사용이 어렵습니다.
몇 해 전, 겨울철 캠핑장 내 질식 또는 화재로 사망사고가 자꾸 발생하면서
나라에서 캠핑장의 전기시설은 600w로 제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일부 캠핑장은 600w 차단기를 설치하기도 하였네요(그래도 대부분은 여유가 있습니다.)
11월 초 까지는 600w급 전기팬히터랑 전기매트, 성능 좋은 침낭과 핫팩정도면 캠핑이 가능하긴 합니다.
그 이후는 등유난로를 이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캠시에.. 보통 등유난로, 전기난로를 들고가십니다. 근데 전기난로가 전력소비가 많아서 캠핑장 마다 제한이 되긴합니다.
많은 전력 사용시 캠핑장 차단기 전체가 내려가는 사태가...
몸만가면 되는 캠핑장은 모든게 구비가 되어있거나 옵션으로 선택가능하게 적혀있어요~
툴콘 같은 초소형 팬히터조차 5~600KW하기때문에 전기난로를 가져가는건 사실 무리가 많아요.
보통 난로와 별개로 전기장판은 기본으로 깔기때문에 총 전력한도를 초과하기 쉽습니다.
전력초과 사용하다가 차단기 내려가면 캠핑장 해당라인에 있는 사람들 몽땅 같이 전기끊겨서 밤에 벌벌 떨면서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욕은 욕대로 먹을수 있어요. 등유난로나 가스난로를 챙겨가심이 좋을듯요..
몸만 가면 되는 캠핑장.. 글램핑장의 경우 대부분 등유난로가 준비되어있을겁니다..
백패킹시에는 필파워 빵빵한 침낭에 유단포나 핫팻 같은걸로 버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글램핑장이면 뭐 다른 난방수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