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건에 옮겨오기.... 사진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mp/12770082?od=T31&po=0&category=&groupCd=CLIEN
두장으로 설명 될거같습니다..
할로윈 파티를 한다고해서... 캠핑에 참여했는데..
똥바람이 장난 아니라서.. 결국은 타프는 철수하고 (마지막 사진처럼)
텐트 + 가드 형태로만 있었는데 제법 불편했습니다
일반 의자 랑 릴렉스 의자 모두 못쓰니깐요....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하고 좌식 테이블로 밥먹으니 허리가 ㄷㄷㄷ
바람 많이 부는 10도의 날씨이었지만... 처음 써보는 무시동 히터 덕택에.. 실내는 23 ~24도 정도 유지 할수 있어서
다행이 잘 보낸거 같습니다..
하늘은 높고... 바람은 많고 허리는 아푸고 ㅋㅋㅋ 최악의 컨디션으로 캠핑 시간을 보냈는데
아이들 1.2.3호기가 전~~ 사이트를 돌아 다니면서 받은 사탕이 가득이네요..
저희도 200 개 정도 준비했는데 역시나 매진 되더라구요...
돌아오는길은.. 주왕산 단풍객으로 인한 5분 거리를 1시간 걸려서 겨우 나왔네요...
다음에 눈올때에 기회를 봐서 한번 더 들러야 할거 같은 캠핑장 이었습니다..
침낭에서 자다보니 몸은 따신데 자꾸 코가 삐뚤어질라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ㅎㅎ
- 미국산
- 유럽산
- 중국산 세종류 인데..
전 증국산.. 카페발 제품입니다. . 전실용 타프쉘 + 홀릭리더 둘다 덩치가 좀 있는지라 2구 짜리를 사용하구요
(https://cafe.naver.com/mycampingmarket/121097 )
손재주가 있으시면 12V 5KW 용은 좀큰 텐트... 차박이나 작은거는 12V 2Kw 용도 있습니다..
DIY 하시는 분도 있고...
가격은 천차 만별입니다 순수 부품류( 히터본체. 배선.배관) 하면은 히터 1개가 20~ 25만원 정도 하기도 합니다.
카페에서 구매한 이유는...
-본인 손재주 없음 , 히터 버너가 2개짜리 이며 , AS 3년정도 가능하고 ,
- 다른거와 차이점은 배기구 제품이 일반형이 아니고 다른 타입...(소음이 적음)
그외 카페에서
https://cafe.naver.com/tetukuri/1668
https://cafe.naver.com/podocamping/24929
까지이며 네이버 쇼핑몰 검색 홍마존 하시면..
개별 부품류를 구매대행이 가능합니다..
좀더 찾으신다면 알리에서도 검색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