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사는 억군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간간히 나가곤 했는데... 요즘은 일이 그러한터라 장비가 썩고 있네요~
그나마 올해 중순에 유럽에 장기간 나가있는동안 켐핑장비 들고 나가서 잘 써먹었으니 좋은 일이겠다 싶습니다. 허허허허....
입당신고겸 장비 리스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텐트 / nemo / tenshi 2p
침낭 / Snugpack / 안타티카
침낭 / Snugpack / 슬리퍼 라이트
침낭 / naturehike / 막침낭 (...)
매트 / nemo / 아스트로 인슐레이티드 25L
매트 / Exped / 신메트 (더운방에 펼쳐서 에어 넣고 있으니... 터져서 원통 형태의 에어쿠션이 되었습니다.........)
타프 / rap / siltarp
의자 / 정체불명 / 정체불명의 접이식 의자
의자 / 헬리녹스 / 체어원
스토브 / soto / WindMaster
스토브 / msr / reactor
스토브 / msr / XGK EX US Marine
렌턴 / 프리즘 / 크레모아 켑온 라이트
헤드렌턴 / petzle / nao+
헤드렌턴 / petzle / Pixa 3R
GPS / Garmin / 64s
Backpack / Mysteryranch / 6500 같이 생겼는데 아래쪽 침낭팩이 분리되는 모델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울프 뭐시기는데...
backpack / 하글롭스 / Roc Rescue
기타 잡다하게 태양광 전지라던지, 식기류하고 멀티툴, 구급상자 정도가 있네요~
사실 저 리스트의 장비들이 캠핑장비라기보단 산악 야영장비라 봐야하는 장비들이기도 하죠...
단촐하게 즐기자는 목적에서 저정도면 적절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