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활동한다고 막 글 쓰고 그랬었는데..
명부에 올라가지도 않고 그래서 혼자서 많이 치다가 인연이 되어 프로볼러 사부님을 두게 되었습니다.
자세 교정도 잘되었고 영점도 이제 잘 잡히는데..
아직 옛날에 치던 자세가 있어서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듯 싶구요.
여튼 색다로운 느낌으로 볼링치는 중이라 요샌 상당히 즐겁습니다 ㅎㅎ
내년에 생활볼링 자격증 딸 수 있게 하고 프로볼링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안되겠지만-_-
열심히 해야죠ㅎ
명부에 올라가지도 않고 그래서 혼자서 많이 치다가 인연이 되어 프로볼러 사부님을 두게 되었습니다.
자세 교정도 잘되었고 영점도 이제 잘 잡히는데..
아직 옛날에 치던 자세가 있어서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듯 싶구요.
여튼 색다로운 느낌으로 볼링치는 중이라 요샌 상당히 즐겁습니다 ㅎㅎ
내년에 생활볼링 자격증 딸 수 있게 하고 프로볼링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안되겠지만-_-
열심히 해야죠ㅎ
한 달에 한 번~많아야 두 번 전도 같이 치다가 이넘이 재미가 있어서 집근처,회사근처에서1주일에 한 번 ~세번 정도 혼자 놀고있습니다.
집근처에는 그나마 가까운 곳이 딱 두군데라서 처음에 비교적 먼 쪽에있는 볼링장 갔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2주 전 집에서 가까운 곳에 가서 혼자 치고있는데 나이 지긋하신 남성분이 갑자기 오셔서 한 두마디 하시기에 듣고 따라하다보니 그 볼링장에 프로선수 두 분이 계셨더군요.. 저한테 말씀 주신 분은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인터넷에 있는 강좌들 보고 따라하다가는 기초가 안되서 의미가 없다고 서는 자세,볼 쥐는 자세,스탭 맞추는 법,릴리즈,마지막 자세 등등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이넘의 몸이 잘 안 따라줘서 매번 점수가 들락날락;; 요즘은 겨울옷을 입고다녀서 그런지 더 안되더군요 ..ㅠㅠ 함께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