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쪽 apm.. 이쪽에 놀러와 볼링장이라고 있습니다.
1월중순쯤인가 오픈했는데, 20레인까지있고 새로생겨서 깔끔하더군요..
근처여서 종종 가게되는데, 정모가 아직 안된거같아 이쪽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그리고 일단은 모여서 여러번 정모를 해야 각 지역에서도 모임이 잦아지고,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이대쪽 apm.. 이쪽에 놀러와 볼링장이라고 있습니다.
1월중순쯤인가 오픈했는데, 20레인까지있고 새로생겨서 깔끔하더군요..
근처여서 종종 가게되는데, 정모가 아직 안된거같아 이쪽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그리고 일단은 모여서 여러번 정모를 해야 각 지역에서도 모임이 잦아지고,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Este perpetua
모이는 인원이 적더라도 어떻게든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구기종목처럼 인원이 없으면 시작도 못하는 운동이 아니기에
첫 테이프만 끊으면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