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차 대전 때 조선인 부자집 아들이 징병 피해 일보 갔다 일본 여자와 결혼하고 아들 딸 낳고 살다
한국에 돌아와 재혼하느데 아들이 없으니 일본에서 애들 데려오는데 큰 애들은 커서 가기 거부하고
아직 어린 남매들-누나와 남자애 2명해서 총 3 을 엄마가 한국에 보내는데 애비란 놈이 첩에게 아들 낳고 냉대해서
애들이 나와 사는데 누나가 밥집해서 사는데 마을 나쁜 놈에게 강간당하고 동생들이 그놈을 죽이고
감옥에 가고 누나가 애를 낳는데 그 애가 ...
이런 내용이 있는 소설인데 이런 이야기 나오는 소설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
혹시 아는 분 있을지?
한국에 돌아와 재혼하느데 아들이 없으니 일본에서 애들 데려오는데 큰 애들은 커서 가기 거부하고
아직 어린 남매들-누나와 남자애 2명해서 총 3 을 엄마가 한국에 보내는데 애비란 놈이 첩에게 아들 낳고 냉대해서
애들이 나와 사는데 누나가 밥집해서 사는데 마을 나쁜 놈에게 강간당하고 동생들이 그놈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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