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굉장히 넓은 내용을 다루는 책이었습니다. 분명히 공간을 언급했는데 저는 건축만 떠올렸거든요. 책 끝자락에는 GPS, 가상현실까지 나오더라구요. 무슨 내용을 발제해야 할지 더 혼란스러워졌지만,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1. 책에 대한 느낌과 함께 관광 또는 일생상활 중에 건축물이나 자연환경등에 대하여 감정을 느낀 경험을 이야기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알게 된 점 중 하나는 공간구성과 심리학은 뗄레야 뗄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쇼핑몰이고, 멀리 떠난다면 카지노까지요. 처음엔 몰랐지만 지나고 나서 “아 이 공간구성이 이래서 이렇게 구성되었었구나.”하고 느끼셨던 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여전히 요상하다고 생각되는 공간구성이 있으신가요?
3. 듬성듬성 흩어진 수풀, 나뭇가지가 넓고 낮게 우거지고 몸통이 굵은 나무와 같은 기본적인 특성은 문화와 관계 없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요? 과연 한국인들도 해당 풍경을 더 선호할까요? (자연풍경을 접할 때 우리가 얻는 것)
4.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화면을 통해서 자연환경을 접할 때에도, 대안이 없다면 실제 자연을 볼 때와 같은 생체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실제와 꽤나 유사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나누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1. 책에 대한 느낌과 함께 관광 또는 일생상활 중에 건축물이나 자연환경등에 대하여 감정을 느낀 경험을 이야기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알게 된 점 중 하나는 공간구성과 심리학은 뗄레야 뗄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쇼핑몰이고, 멀리 떠난다면 카지노까지요. 처음엔 몰랐지만 지나고 나서 “아 이 공간구성이 이래서 이렇게 구성되었었구나.”하고 느끼셨던 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여전히 요상하다고 생각되는 공간구성이 있으신가요?
3. 듬성듬성 흩어진 수풀, 나뭇가지가 넓고 낮게 우거지고 몸통이 굵은 나무와 같은 기본적인 특성은 문화와 관계 없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요? 과연 한국인들도 해당 풍경을 더 선호할까요? (자연풍경을 접할 때 우리가 얻는 것)
4.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화면을 통해서 자연환경을 접할 때에도, 대안이 없다면 실제 자연을 볼 때와 같은 생체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실제와 꽤나 유사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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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