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태가 상장이든 비상장이든 주식이라는 권리증서가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 같네요..
주식 발행/거래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있으면
당장에라도 투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계 어느 거래소든 추진하고 있지 않을까요..
삼성증권 사태가 상장이든 비상장이든 주식이라는 권리증서가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 같네요..
주식 발행/거래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있으면
당장에라도 투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계 어느 거래소든 추진하고 있지 않을까요..
블록체인 자체가 아직 중앙화보다 느린데다가 엄청난 거래량의 안정성을 보장해야하기 때문에
거래소와 같이 주식시스템이 적용해야할겁니다. 하지만 향후 투명성을 요하는 금융시스템에 적용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모든 블록체인이 테스트 단계라고 봐도 되며 3-5년정도 기술의 성숙기가 올겁니다.
그 이후에 안정성이 검증이 되면 일반 시스템에도 적용이 차츰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