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비루한 3.2 파워인데요
이번에 피팅을 새로받아서 안장을 3센치 가량 내리고 돌리는 페달링을 배웠습니다.
밀고, 긁어내고, 끌어올리고
이게 페달링 하면서 돌리는 느낌이 참좋긴한데
예전에 임팩트로 눌러서 페달링 할때보다
2배로 힘든 느낌이구 빨리 지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페달링을 연습한지
아직 1주일 밖에 안되서 그런가...
램프테스트를 하니 파워가 2.7으로 낮아졌구요 ㅜ
그동안 자전거타면서 150키로를 타도
햄스트링과 허벅지가 팽팽한 느낌을 받은적이 없는데 페달링을 바꾸고 나선 스쿼트 한것처럼
항상 팽팽합니다
왠지 페달링에 다양한 근육을 쓰게 된거같은데 장기적으로보면 이게 맞는 방향일까요? 고민입니다 ㅎㅎ
*좋은점은 무릎 통증, 엉덩이 통증이 사라지고
9센치에 가까웠던 낙차가 줄어들어 목 어깨가 편해졌습니다...
그 전 피팅은 자전거에 몸을 맞춰서타서 잘못된..ㄷㄷㄷㄷ
자세가 바뀌면서 근육/자세 대한 적응기간이 필요하니 잘 적응해보시면 좋아여
통증이 없어지셨으니 더 길게,더 좋은 파워가 나올거에요
후속글도 부탁드림돠~!
정식으로 피팅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어느 샵에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링크 읽어보시고,
훈련 관점에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중장거리 퍼포먼스가 좋아져야 합니다.
싯포스트를 3cm이나 바꾸기는 쉽지 않은데,
일단 3cm 내리는게 맞다는 가정 하에,
거기에 맞게 페달링도 변화가 필요한 건 맞습니다.
임팩트 페달링 관련 유튜브를 봤지만,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7930410?po=2&sk=id&sv=riloy&groupCd=&pt=0CLIEN
이번에는 gycc에서 받았어요 ㅎㅎ 새로 피팅 받은게 느낌은 좋은데
파워도 떨어지고 더빨리 지쳐서 헷갈리긴 합니다 ㅜ 좀 더 익숙해지면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남겨주신 링크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 저격하는듯 막대기피팅 얘기 언급하신거 같은데...
샵에서 받은 피팅이라고 하시네요.
적당히 하세요. 똑똑하신 분이라 무슨 얘기하는지 잘 아실겁니다.
위치도 맨뒤로 옮겼는데, 조금씩 통증도 오고, 불편해서 움직이다보니... 어느새 ...자전거 출고 피팅값으로 돌아왔습니다 ㅜㅜ.
이후에 로라를 타면 앞벅지랑 뒷벅지 그리고 둔근에 근육통이 오더라고요
피팅값이 변화하면서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져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꾸준히 타고 있습니다.
싯포가 높으면 높을수록 적은 힘으로도 높은 파워가
도출되수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높아진 싯포로인해
내 척추쪽이나 허리쪽 무릎쪽에 무리가 간다는겁니다.
당시 이렇게 해서 남산이나 북악 PR도 세워보고 했거든요
이렇게 계속 타다보니 온몸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ㅎ
피팅을 받으러 샵에갔고 낮아진 싯포로 타니 몸은 안아프고 페달링도 좋아졌지만
확실히 이전과 같은 파워를 내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로 한다는걸 알겠됐네요 ㅎㅎ
좋은점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타고 있습니다 가끔은 좀 올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사람마음참 ㅋㅋㅋ
몇 가지 포인트만 남기면
- 4시 이후에 뒷꿈치는 힘을 빼고 자연스런 각도로 해야 허벅지 내려감이 줄어들고 발목 괘적이 작아져서 케이던스 높이기가 운동 역학적으로 유리함.
- 몇시에 이 근육들, 몇시에선 저런 근육들 쓴다는 것 머릿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클릿에 결착된 페달이 그리는 원을 따라 접선 방향으로 힘을 가한다고 생각하면 빠르게 돌리는 것도 수월함.
- 임팩트 페달링으로 1~4시에 밟는 힘을 나누어서 1~4시에서 1/2, 나머지 구간에서 적절히 나누어서 가하면 파워는 같고 익숙해짐에 따라 조금씩 힘을 더 가할 수 있으면 파워는 당연히 더 올라갈 수 있음.
- 더 낮은 파워로 나눠서 쓰기 때문에 근육통이 확 줄어들고 (나중에 파워 더 올라가면 아프겠지만..) 지구력도 올라감.
- 진정으로 돌릴 수 있게 된다면 케이던스가 자연스럽게 더 빨라지고 언덕에서도 케이던스 올리고 내리는 것이 가능해지고 가하는 힘의 끊김이 적어서 업힐에 이전보다 조금 더 수월해 짐. (코어를 사용하면서 배, 옆구리, 허리, 엉덩이 근육에 자극이 느껴짐)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