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져지를 세탁기로 세탁하지 않는 이유 가장 큰 이유가 섬유 유연제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어서 기능성 의류 틈을 막아서 기능을 저해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망에 넣어서 세탁하면 딱히 빨리 늘어나거나 하는 문제는 없는데, 미세 플라스틱이 문제라면 섬유 유연제를 넣지 않고 돌려도 될까요?
물론 중성세제는 포기한다고 생각한다면요. 반바지나 긴바지(져지는 안 입고 늘 빕숏 길이의 패드 반바지나 긴 바지만 입었습니다)는 그냥 망에 넣어서 늘 세탁을 했었는데, 흡습과 배출이 중요한 져지는 어떤가 해서요.
져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입어봤습니다. 그래서 아덴 제품을 처음 사봤는데 저에게는 아덴 정도의 금액 이상 지출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보니 죽어라 아껴 입으려구요. 막힌다고 얼마나 땀을 못 빨아들이고 빨리 안 마를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다 지장이 있으니 섬유 유연제 걱정들을 하셨겠지 싶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이미 장바구니에는 미세 플라스틱 없는 섬유 유연제를 담아놓...
중저가 제품은 그냥 울세탁으로 가볍게 합니다. 두 케이스 모두 다른 의류는 안넣고 기능성 의류들만 넣고 빱니다.
미세 플라스틱 없는 섬유 유연제 사서 그냥 세탁기에 돌려야겠어요.
이미 집에서 사용중인 섬유 유연제가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네요.
심박띠나 장갑 마스크 같은 경우 세탁망에 넣습니다.
모드는 기능성 옷 ㅎㅎ 근데 섬유 유연제는 보통 안쓸텐데요.. 보통 중성세제나 울세제 써요
알려진 이유는 섬유 사이 실리콘 성분이 흡착되어 옷감이 가진 신축성을 저해하고 회복력을 상실하게 하는것 인데 실리콘 등의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없어도 그 역할을 다른 성분이 대신하니….
세탁과정 후반에 사용되어 의도적으로 잔여물을 남겨야하는 유연제 사용법 자체가 신축성 옷감에 나쁜거 아닐까 싶어요.
저는 ㅎㅎㅎ 제가 직접 세탁기를 돌릴땐 세탁망에 착착 넣고 세탁을 합니다만… 그게 그렇지 못하게 될때도 있죠 모…. 편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섬유유연제 없이 세제만 넣고 돌리고,
수건만 뺀다음 섬유유연제 넣고 헹굼+탈수 다시 돌립니다.
아 스포츠의류는 일반 세탁물이랑 같이 안합니다.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탄성있는 기능성 의류는 땀과 만니면 삭아가는 건 어짤 수 없어요 땀 냄새와 특유의 쿰쿰한 냄새도 나기도 하고요
다만 운동복 전용세제를 사용하니 확실히 특유의 냄새는 잡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기능성 의류는 유연제 사용할 필요는 없고요
자전거 의류만 모아서 따로 직접 세탁 돌리세요
전 기능성 의류와 일반 의류를 따로 세탁해요.
로라 타면서 입는 빕숏 같은 건 걍 샤워하면서 중성세제로 손빨래하고요. 섬유유연제를 쓸 일이 없습니다.
투습 같은 성능 저하나 헤짐 같은 것도 모르겠습니다.
유연제는 기능성에 영향을 주긴합니다. 그러나 섬유수명이 문제가아니라 굳이 져지는 운동용이라 향기날필요가 있나싶어서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동계용의 멤브레인이 들어간 원단은 물론, 여름용 의류도 수명이 급격히 짧아집니다.
스포츠의류들은 어짜피 소모품이라 시간 지나면 늘어나고 신축성이 없어지기마련입니다.
소재특성상 오래 입을 수 있는 옷도 아닙니다. 고급 코트처럼 애지중지하며 입는 옷이 아니죠
요즘에는 세일도 많이 해서 아덴보다 라파가 저렴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한벌 계속 입는것보다 적당히 돌려입는게 옷수명에도 좋겠죠
빨래망 넣고, 중성세제만, 코스는 기능성의류 or 울코스
세탁기 사용법이 워낙 간단해서, 자전거의류만 그때그때 제가 직접 돌립니다.
건조는 자연건조 시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