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플워치와 가민 속도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 기기가 심박수 영역을 나누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애플워치는 최대 심박수와 휴식기 심박수 사이를 비율로 나누는 방식이고,
가민은 최대 심박수만을 기준으로 비율로 나누는 방식이었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가민보다 휴식기 심박수 만큼 기준점이 높아져, 심박수 영역이 가민보다 더 높게 설정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워치를 기준으로 Zone 2를 맞추려고 하면, 가민에서는 Zone 3 Tempo 영역으로 넘어가 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기대하는 운동의 효과를 얻고자 심박수 영역을 참고하고 있는데, 그 영역 자체가 각각이다 보니 어디에 기준을 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여, 다른 분들께서는 어떤 식으로 심박수 영역을 설정하고 계신 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보통 어떻게 설정을 하시나요?
그런데 심박수 영역이 엄청나시네요! 최대 심박수도 그렇고, 각 영역들도 %가 높으시네요. 이 영역에서 운동이 가능하시다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답변 감사합니다
LT2 에 해당하는 역치심박은 비교적 쉽게 확인됩니다
20~40분 ITT 를 했을때의 평균심박 95~95% 정도가 무산소역치 심박이고요
LT1 은 좀 애매하긴 한데 2시간 이상 LSD 훈련을 했을때 심박의 드리프팅이
생기지 않으면 LT1 이하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심박구간이 다르긴 하지만 대략 LT2는 165~175 정도?
LT1 은 140 이하 정도면 대략 맞더라고요
산하e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적어도 파워 영역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기적으로 파워 미터를 구입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