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투브를 보다가 흥미로운 영상을 봤습니다.
페달링을 할때 2-3시에서 누르고, 반대로 당기는 페달링은 8시쯤에서 임팩트를 줘서 페달링을 하라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페달링 한번에 밀고 당기는 임팩트를 주지 말라는 설명입니다. 아마도 번갈아 근육을 사용하기 위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은 밑에 남겨 놓겠습니다. 길진 않아요.
안그래도 원형페달링을 해보려고 페달링 한바퀴내내 신경을 쓰면 다리가 금방 지치는것 같았는데 임팩트를 짧게 한번주면 피로가 덜하다는 주장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로라돌릴때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고수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시간나시면 영상보시고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페달링시 누르고 끌고 땡기는 게 좋은지, 임팩트 한번이 좋은지.....궁금합니다.
설명을 들어보면 왠지 맞는 말인 거 같은데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최근편에 관련내용이ㅡ언급되었던데, 저 패달링을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은지 아닌지.
당기는건 딱히 안하고 밟을때 누른다고할까 민다고 할까 그런 느낌으로 킥합니다. 레그프레스 생각하시면 비슷할거에요
몸이 둔해서 남들처럼 고케이던스로 빙빙 돌리는건 불가능하고 쉽게 지쳐서 궁딩이랑 허벅지로 짧고 굵게 힘쓰려다가 하게되었네요
근데 거의 최고속도에 도달하면 어린애들 페달링하는거처럼 텅텅텅텅 하고 체인당겨지는 느낌이 나네요.. 타원체인링써서 더 심한거같아요
로드에서는 텅텅거리는 느낌은 없는데 기어비는 크고 힘조절은 잘 안되서 속도따라서 변속하다가 성냥만 타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임팩트”라는 말을 쓴거 보니 강사님이 골프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엔 기본 페달링에선 뭐랄까 엉덩이 뒷부분에서부터 부왁~하면서 허벅지를 ‘스윙’하는 느낌이라서요. 이게 필드에서 뽕 맞으며 달릴 땐, 권투 원투할때 하체 회전이 발목-무릎-허리에 걸리는 느낌과 비슷한 쾌감이 있더라구요.
140km 라이딩하면서 계속 저 방식의 페달링을 했어요(업힐이 거의 없는 코스여서..)
당기는 근육도 거의 털릴 때까지 사용해 봤는데 무릎과 주변 인대에도 통증이 없었어요.
업힐에선 댄싱도 치고, 드래프팅하며 편하게 케이던스 주행도 하고, 선두에서 에어로 자세로 위에서 말한 임팩트 페달링? 형태로 하기도 하고 드랍잡고 스프린팅도 치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다 할 줄 알아야지 정답입니다^^
댓글들을 종합해보미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내일
잠깐 나가서 살짝 도전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페달링을 할줄 알면 평균파워에도 도움이 되겠죠.
자린이라 잘 모르지만 원형 운동 상에서 자연스럽게 허벅지와 무릅과 발이 회전속도에 의해 돌아가면서 힘을
분배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 잘 모르겠네요...